부산시수의사회-수의치과협회, 근거 기반 의료발전 위해 '맞손'

부산시수의사회와 한국수의치과협회가 근거에 기반한 의료발전을 위해 손을 잡았다.양 단체는 지난달 30일 제9회 부산수의콘퍼런스(부산수의컨퍼런스) 열린 벡스코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협약식에는 한국수의치과협회 정길준 회장과 김춘근 명예회장, 권대현 부회장, 장석진·김규민 이사가 참석했다. 부산시수의사회 이상훈 회장과 김영기 부회장, 유성환·백성호·김재강 이사도 참석해 양 단체의 발전을 기원했다.이들은 협약에 따라 성장과 발전, 회원의 권익증진과 전문
부산시수의사회-수의치과협회, 근거 기반 의료발전 위해 '맞손'

한국동물보건사협회 "안전장치 없는 진료부 공개 의무화 반대"

한국동물보건사협회(회장 김수연)가 "안전장치 없는 진료기록부 공개 의무화를 반대한다"고 밝혔다.지난 25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농림축산식품법안심사소위가 진료부 공개를 의무화한 수의사법 개정안을 의결하면서 수의계의 반발을 사고 있다.협회는 31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린 담화문을 통해 "보호자의 알 권리와 동물의 안전은 함께 지켜져야 한다"며 "한국동물보건사협회는 보호자의 진료정보 접근권을 존중한다"고 운을 뗐다.이들은 "그러나 현행 동
한국동물보건사협회 "안전장치 없는 진료부 공개 의무화 반대"

"정부·국회, 동물의료 규제만 말고 공적 지원체계 마련하라"

대한수의사회(회장 우연철)가 동물병원 진료기록부와 진료비 공개 의무화 내용이 담긴 법안과 관련해 "이해당사자와 제대로 된 논의가 없었다"며 연일 반발하고 있다.앞서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6일 개별 동물병원 진료비를 공개하는 내용의 '수의사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농림축산식품법안심사소위는 25일 진료부 공개를 의무화한 수의사법 개정안을 의결했다.이에 대한수의사회는 긴급 임시이사회, 도지부장협의회·임
"정부·국회, 동물의료 규제만 말고 공적 지원체계 마련하라"

"매트 위에서 나누는 온기"…네츄럴코어, 퍼피요가 캠페인 지원

펫푸드 기업 네츄럴코어가 동물구조단체 유엄빠(유기동물의 엄마 아빠)와 함께 유기견의 사회화와 새로운 가족 찾기를 돕는 퍼피요가(Puppy Yoga) 캠페인을 지원했다고 31일 밝혔다.네츄럴코어에 따르면 지난 29일 서울 강남구 빗썸나눔센터에서 유엄빠가 주관한 퍼피요가 클래스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 이번 참여는 지난 7월 유엄빠와 함께 명동 아트 브리즈에서 자체 클래스를 진행한 데 이은 두 번째 협업이다.이번 퍼피요가는 보호소를 통해 구조된
"매트 위에서 나누는 온기"…네츄럴코어, 퍼피요가 캠페인 지원

안산시, 9월5일 반려동물 축제 '펫페스티벌 첨벙하개' 행사

경기 안산시가 안산호수공원 반려견 놀이터 일대에서 '2026 안산 펫페스티벌 위드(with) 첨벙하개'를 연다고 31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오는 9월5일에 진행되는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은 △반려견 물놀이 공간 △토크 콘서트 △반려견 패션쇼 △반려동물 예절 OX 퀴즈 △반려견 기다려 대회 등이다.이와 함께 유기동물 보호·입양 홍보, 반려견 위생·미용 및 건강검진 상담을 진행하고 다양한 체험 공간과 반려동물 용품 판매 공간도 운영한다.반려견과 보호
안산시, 9월5일 반려동물 축제 '펫페스티벌 첨벙하개' 행사

"강아지 영상만 봐도 혈압·스트레스 떨어져"…정신건강에 도움

만성적인 스트레스에 노출된 직장인의 심혈관·정신건강 관리에 인간의 정서적 반응을 유도하도록 구조적으로 설계된 강아지 영상이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비약물적 혈압·스트레스 관리 방안을 직접 개발하고 검증한 연구로서 의미가 있다.분당서울대병원은 송영환 소아청소년과 교수와 박철 전북대 수의과대학 교수 공동연구팀이 국내 직장인 66명을 대상으로 15분간 연구팀이 제작한 강아지 영상을 시청하게 한
"강아지 영상만 봐도 혈압·스트레스 떨어져"…정신건강에 도움

"반려동물 위한 더 나은 세상"…로얄캐닌, 보호소에 사료 후원

글로벌 펫푸드 기업 로얄캐닌코리아가 최근 고양이보호소 '나비야 사랑해'를 찾아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로얄캐닌 습식사료 300㎏을 기부했다고 밝혔다.31일 로얄캐닌에 따르면 지난 28일 진행한 봉사활동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기획됐다. 보호소 고양이들의 건강 상태에 맞춘 체계적인 영양 관리를 돕기 위해 사료도 기부했다.이번 로얄캐닌코리아 이재연 대표를 비롯해 20여 명의 임직원은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는 350여 마리의 고양이들이 더욱
"반려동물 위한 더 나은 세상"…로얄캐닌, 보호소에 사료 후원

"반려동물 항암, 미루는 치료 아냐…기전 다른 것 함께 사용해야"

"반려동물 항암은 미루는 치료가 아닙니다. 초기에 적극적으로 치료를 진행해야 생존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송우진 시그니처동물의료센터 원장은 반려동물 항암 치료와 관련해 이같이 조언했다.30일 부산 벡스코에서는 '제9회 부산수의컨퍼런스(부산수의콘퍼런스)'가 열렸다.송우진 원장은 이날 '박스루킨-15 임상에서의 기대 효과와 활용 방안'을 주제로 항암 세미나를 진행했다.송 원장은 수의사를 대상으로 반려견 종양 절제 수술 후 보호자에게 제시할 수 있는
"반려동물 항암, 미루는 치료 아냐…기전 다른 것 함께 사용해야"

"공개 범위·절차 모호"…수의사회, 진료기록부 공개 의무화 반발

동물병원 진료기록 공개를 의무화하는 수의사법 개정안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농림축산식품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하면서 수의계가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대한수의사회는 다음달 국회 앞 집회를 추진하는 동시에 국회 농해수위 전체회의 전까지 모호한 조문을 수정·보완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대한수의사회는 지난 29일 부산 벡스코에서 긴급 시도지부장협의회·임원 연석회의를 열고 진료기록 공개 의무화를 담은 수의사법 개정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
"공개 범위·절차 모호"…수의사회, 진료기록부 공개 의무화 반발

반려견 수술 걱정되는 '마취'…뇌파까지 살펴 안전성 높인다

사람의 전신마취에서는 혈압과 심박수, 산소포화도 등 생체신호와 함께 뇌파(EEG)를 활용해 마취 깊이를 평가한다. 반면 반려동물 의료에서는 아직 뇌파 기반 마취 심도 모니터링이 보편화되지 않은 상황이다.반려동물의 수명이 늘고 고령·중증 환자의 수술이 증가하면서 수의계에서도 보다 정밀한 마취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배우람 넬동물의료센터 원장은 지난 2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9회 부산수의컨퍼런스(부산수의콘퍼런스) 2026'에서 '안전한
반려견 수술 걱정되는 '마취'…뇌파까지 살펴 안전성 높인다

"세계와 소통하는 부산시수의사회"…새로운 미래 다짐

부산시수의사회(회장 이상훈)가 세계와 소통하면서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29일 부산 벡스코에서는 '제9회 부산수의컨퍼런스'(부산수의콘퍼런스, BVC 2026)가 열렸다.이상훈 부산수의사회 회장은 이날 "수의학은 더 이상 한 나라, 한 도시의 학문이 아니다. 동물복지가 사람 건강과 이어지는 '원헬스' 이름 아래 세계가 하나로 연결돼 있다"며 "대한민국이 수의학의 항로가 되길 바란다. 세계와 소통하는 수의사회가 되겠다"면서 개회를 선언
"세계와 소통하는 부산시수의사회"…새로운 미래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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