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신장이 하나로 붙었다"…'말굽신장' 고양이의 생존기
태어날 때부터 양쪽 신장이 하나로 붙어 있던 고양이가 신장 기능을 잃을 위기에 놓였다가 응급 수술로 건강을 되찾았다. 이미 한쪽 신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남은 신장마저 결석으로 막혔지만 의료진의 신속한 치료로 고비를 넘겼다.4일 경기 안양 넬동물의료센터(NEL Animal Medical Center)에 따르면 환자(환묘)는 선천적으로 '말굽신장'을 가진 5세 러시안블루 고양이다.말굽신장은 양쪽 신장의 아래쪽이 서로 이어져 말굽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