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높이서 '폴짝'했을 뿐인데…설 연휴 반려견 골절 사고 주의
설 연휴처럼 가족과 방문객이 몰리는 시기에는 반려견의 안전사고도 덩달아 늘어난다. 특히 소형견의 경우 보호자 품에서 내려오다 가볍게 뛰어내리는 상황만으로도 전지 골절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17일 로얄동물메디컬센터는 최근 무릎 높이에서 점프 후 착지하면서 요척골(앞다리를 이룬 두 개의 뼈) 골절이 발생한 5개월령 말티푸 증례를 소개했다. 보호자에 따르면 산책을 마친 뒤 강아지를 안고 성인 무릎 높이에서 내려놓는 과정에서 강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