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사육장서 늑대개 11마리 탈출, 4마리 안 잡혀…경찰·소방 수색(종합)

충남 서산 운산면의 한 개인 사육장에서 울프독(늑대개) 11마리가 탈출해 4마리가 아직 잡히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23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2분께 '늑대를 목격했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인력 20명과 구급차 등 7대를 투입해 주변 일대를 수색 중이다.시는 이날 긴급재난문자를 보내 "인근 주민은 안전에 유의하고 늑대견 발견 시 119로 즉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앞서 이들 무리를 포함 총
서산 사육장서 늑대개 11마리 탈출, 4마리 안 잡혀…경찰·소방 수색(종합)

서산 사육장서 울프독 4마리 탈출…경찰·소방 수색 중

충남 서산 운산면의 한 개인 사육장에서 울프독 4마리가 탈출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23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2분께 '늑대를 목격했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인력 20명과 구급차 등 7대를 투입해 주변 일대를 수색 중이다.이들 무리는 지난 13일 사육장에서 탈출한 것으로 파악됐다.울프독은 늑대와 개의 혼종으로 알려졌다.시는 긴급재난문자를 보내고 "인근 주민을 안전에 유의하고 늑대견 발견 시 119로
서산 사육장서 울프독 4마리 탈출…경찰·소방 수색 중

"일 잘하는 사람들, 손재주도 다르네"…동물보호시설에 입힌 사계절

글로벌 혁신 제약 전문업체 녹십자수의약품(대표이사 나승식)의 임직원 봉사단 가치그린봉사단이 이색 봉사로 눈길을 끌고 있다. 벽화 봉사활동을 통해 공공보호시설의 분위기를 화사하게 만들면서 버려진 동물들에 대한 인식 전환에 동참했다.23일 녹십자수의약품에 따르면 지난 21일 '반려마루 화성'에서 벽화 봉사를 했다. 이곳은 경기도가 운영하는 서부권 반려동물 테마파크다. 교육문화센터와 반려견 놀이터, 산책로 등 다양한 시설을 통해 반려동물 문화·복지
"일 잘하는 사람들, 손재주도 다르네"…동물보호시설에 입힌 사계절

부산시 '반려동물 공감산책로' 5곳 조성…반려인·비반려인 함께 걷는다

부산시가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려동물 공감산책로' 5곳 조성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생활밀착형 인프라 확충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생활권 내에서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를 배려하며 공존할 수 있는 산책 공간을 마련하고, 기존 산책로의 불편 사항을 개선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시는 부산의 대표 힐링 명소 5곳을 반려동물
부산시 '반려동물 공감산책로' 5곳 조성…반려인·비반려인 함께 걷는다

"엄마 왔어" 한마디에 눈 떴다…12만명 울린 반려견 회복기

장림프관확장증(PLE)과 심한 저알부민혈증으로 생사의 갈림길에 섰던 말티즈(몰티즈)가 의료진의 끈질긴 치료와 보호자의 간절한 응원 속에 기적처럼 회복한 사연이 공개돼 감동을 주고 있다.23일 고려동물메디컬센터에 따르면 최근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반려견 '아장이'의 치료 영상은 12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누리꾼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영상에는 혈변을 쏟고 쇼크로 의식을 잃어가던 아장이를 살리기 위해 의료진이 밤낮없이 응급 처치를 이어가고 보
"엄마 왔어" 한마디에 눈 떴다…12만명 울린 반려견 회복기

"고급음식 아니고 학대"…동물단체, 샥스핀·푸아그라 중단 촉구

"샥스핀과 푸아그라는 고급음식이 아니고 잔인한 동물학대 결과물입니다."동물보호단체가 상어 지느러미로 만든 샥스핀과 거위 간을 원료로 한 푸아그라 중단을 촉구했다.한국동물보호연합은 23일 성명을 통해 "1억 마리 상어의 죽음! '샥스핀'을 중단하고 비건채식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들에 따르면 매년 약 1억 마리의 상어들이 지느러미만 잘린 채 바다에 버려진다. 몸통은 질기고 맛이 없다는 이유다. 상어들은 바다에 버려져 헤엄도 호흡도 못하고 천천히
"고급음식 아니고 학대"…동물단체, 샥스핀·푸아그라 중단 촉구

반려동물 복합질환 치료 전략은…브이오엠 알엑스, 26일 웨비나

K-펫푸드 전문기업 우리와주식회사(대표 최광용)의 브이오엠 알엑스(V.O.M RX)가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수의사를 대상으로 '복합질환 환자 실제 케이스 기반 치료 전략' 무료 웨비나를 진행한다.23일 우리와에 따르면 이번 강연은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 겸임교수인 성현정 VIP동물의료센터 청담점 내과원장이 맡는다. 성 원장은 20년간 중증 내과 반려동물을 진료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케이스 중심의 진단·치료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강의에
반려동물 복합질환 치료 전략은…브이오엠 알엑스, 26일 웨비나

"밥 안 먹고 토하더니"…위 70% 종양 떼어낸 고양이, 새 삶 찾았다

"단순 위장 질환인 줄 알았다."반복되는 구토와 식욕부진 증상으로 동물병원을 찾은 9살 샴 고양이에서 위 내강의 70%를 차지하는 거대 종양이 발견됐다. 처음에는 수술이 어려울 것으로 보였지만 의료진은 위 일부를 남기고 종양을 절제하는 데 성공했다.22일 서울 목동 24시 월드펫동물메디컬센터에 따르면 샴 고양이 '티니(9살·암컷 중성화)'는 반복되는 구토와 식욕부진 증상으로 다른 동물병원에서 진료받은 뒤 정밀검사를 위해 내원했다.컴퓨터단층촬영(
"밥 안 먹고 토하더니"…위 70% 종양 떼어낸 고양이, 새 삶 찾았다

"반려동물 침재활, 치료 완성단계"…'CVA 11기' 4단계 진행

미국 전통수의학교육기관 치 유니버시티(CHI University) 한국지부(지부장 신사경)는 제11기 침치료인증수의사(CVA) 과정의 마지막 교육인 4단계 과정을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VIP동물한방재활의학센터 by Dr. 신사경에서 열었다고 밝혔다.22일 지부에 따르면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4단계 과정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50여 명의 수의사가 참가했다. 앞서 1~3단계 교육을 이수한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보다 심화된 한방수의학 진
"반려동물 침재활, 치료 완성단계"…'CVA 11기' 4단계 진행

임실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댕댕캠핑' 성공적 운영

전북 임실군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체류형 관광상품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대한민국 대표 '반려동물 관광도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임실군은 지난 20~21일 1박 2일간 오수의견 국민여가캠핑장을 중심으로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즐기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인 '임실 댕댕캠핑'을 운영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22일 밝혔다.36명을 선발해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동물 동반 여행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생활 인구를 늘리기 위해
임실군,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댕댕캠핑' 성공적 운영

담낭 터진 줄 알았는데…고양이 십이지장 천공 세계 첫 보고

담즙이 새어 나와 복막염이 생긴 고양이. 대부분 먼저 담낭이 터졌을 가능성을 떠올린다. 하지만 국내 의료진이 진단한 이 고양이의 문제는 전혀 다른 곳에 있었다. 담즙이 지나가는 길목인 십이지장에 작은 구멍이 생겨 담즙이 복강으로 새어 나간 것이다.SD동물의료센터(에스디동물의료센터)는 이 같은 고양이 증례를 진단하고 수술적으로 치료한 내용이 국제 학술지 'Veterinary Radiology & Ultrasound(수의영상의학 및 초음파)'에 게
담낭 터진 줄 알았는데…고양이 십이지장 천공 세계 첫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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