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퍼도 도움을 못 구한다"…펫로스 고립 막는 자리 열린다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뒤 겪는 깊은 상실감과 우울, 정서적 고립 문제가 개인의 슬픔을 넘어 사회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반려동물이 가족 구성원으로 인식되는 문화가 확산하면서 이별 이후의 애도 과정 역시 공적 논의와 지원이 필요한 영역으로 주목받는 분위기다.사랑의전화복지재단과 사랑의전화상담센터는 오는 2월 23일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펫로스, 이별은 끝나도 마음은 계속됩니다'를 주제로 교육·강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2일 사랑의전화복
"슬퍼도 도움을 못 구한다"…펫로스 고립 막는 자리 열린다

대전 동구, 3월부터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제’ 시행

대전 동구는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적용 대상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며, 출입이 허용되는 반려동물은 개와 고양이에 한정된다.해당 음식점은 외부 출입문에 반려동물 동반 영업장 안내 표지판을 설치해야 하며, 반려동물이 조리장이나 식재료 보관창고 등 식품취급시설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칸막이 또는 울타리 등 차단 시설을 갖춰야 한다.또 영업장
대전 동구, 3월부터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제’ 시행

제16대 인천시수의사회장에 오보현 삼산종합동물병원 원장 당선

제16대 인천시수의사회 회장에 기호 2번 오보현 후보가 당선됐다.1일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선거에서 선거인 수는 427명, 투표 참여자 수는 374명(투표율 79.24%)으로 집계됐다.오보현 삼산종합동물병원 원장은 200표(득표율 53.48%)를 얻었다. 기호 1번 오이세 후보는 174표(득표율 46.52%)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오보현 원장은 △임원 수당 및 회의비 투명 운영 △동물병원 각종 행정 제재·점검 대응 가
제16대 인천시수의사회장에 오보현 삼산종합동물병원 원장 당선

경기도수의사회, 도립 동물병원 설치 반대 궐기대회 열어

경기도수의사회가 경기도립 동물병원 설치 반대 궐기대회를 열었다.수의사회는 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대의원들과 함께 경기도립 동물병원 설치 반대 입장을 확인했다. 앞서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는 농정해양위원회 최종현 의원이 추진 중인 '경기도립동물병원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이에 수의사회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심성 공약을 남발하고 있다며 "경기 공공동물병원 설립 졸속조례를 중지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경기도수의사회, 도립 동물병원 설치 반대 궐기대회 열어

"국감서 동물복지 사각지대 점검"…이학영·조경태 등 우수의원 선정

동물자유연대(대표 조희경)가 지난 2025년 국정감사에서 정부의 동물복지 정책을 날카롭게 점검하고 실질적인 개선을 이끈 '2025 국정감사 동물복지 우수의원' 9인을 선정해 발표했다.이번 평가는 국정감사 회의록, 언론 보도, 전체 국회의원 대상 동물 의제 질의 및 회신 자료 등을 종합 분석해 △동물복지 관련성 △정책·입법 구체화 가능성 △현장 변화 유도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이뤄졌다.우수의원으로는 강명구, 김주영, 남인순, 윤준병, 이광희, 이
"국감서 동물복지 사각지대 점검"…이학영·조경태 등 우수의원 선정

서울시수의사회장 선거 방식 바뀌나…온라인 투표 포함 논의키로

서울시수의사회가 조만간 총회를 열고 온라인 투표를 포함해 임원 선출 방식을 재논의하기로 했다.1일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AI센터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제80차 서울시수의사회 정기총회가 정관에서 정한 정족수 미달로 성원이 이뤄지지 않았다. 이에 따라 향후 총회와 선거 관련 일정은 추후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서울시수의사회 정관에 따르면 회장과 감사 3인, 대한수의사회 대의원은 총회에서 보통·직접·평등·비밀투표로 선출하게 돼 있다. 총회가 성립돼야만
서울시수의사회장 선거 방식 바뀌나…온라인 투표 포함 논의키로

동·남해 연안 발견 '큰돌고래'…2월 해양생물로 선정

해양수산부는 2월 이달의 해양생물로 큰돌고래(Tursiops truncatus)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큰돌고래는 몸길이 약 2.5m, 체중 약 250kg의 돌고래로, 최초 발견 당시 우리나라 해역에 서식하는 돌고래(몸길이 4m 미만인 고래류) 중 몸집이 가장 크다 하여 '큰돌고래'라고 이름이 붙여졌다. 제주도의 ‘남방큰돌고래’와 외형이 유사하나 덩치가 더 크고 주둥이는 더 뭉툭하며 몸의 색은 더 어둡다는 점에서 구별된다.큰돌고래는 북위 60
동·남해 연안 발견 '큰돌고래'…2월 해양생물로 선정

"뽈뽈거리던 뚱뚱 슈나우저"…보호소 석 달 만에 뼈만 남았다

"도로 위를 혼자 '뽈뽈거리며(빨빨거리며)' 돌아다니던 뚱뚱 슈나우저. 매우 순하며 덩치가 제법 큼."지난해 8월 충북 청주 상당구의 한 거리에서 발견된 슈가의 공고 내용에 적혀 있던 특이 사항이다.그러나 아무도 찾으러 오지 않는 시간이 석 달이나 이어지면서 '뽈뽈거리던(빨빨거리던)' 슈가는 보호소 철창 안에서 빠르게 쇠약해졌다.1일 슈가를 구조한 청주 보호소 봉사자들에 따르면, 슈가는 발견 당시 7㎏이던 체중이 4.8㎏까지 줄었고 갈비뼈가 드
"뽈뽈거리던 뚱뚱 슈나우저"…보호소 석 달 만에 뼈만 남았다

한국수의임상피부학회, 인증 전문의 내실화·국제 교류 확대한다

한국수의임상피부학회(KSVCD, 회장 강종일)가 올해 KSVCD 인증 전문의 제도를 내실화하고 국제 교류 확대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학회는 31일 경기 성남시에서 2026년도 제1회 이사회를 열고 지난해 수입·지출 결산을 보고하고 올해 계획을 공개했다.지난해 학회는 '반려동물 피부 결절성 질병의 이해와 치료'를 주제로 춘계 컨퍼런스(콘퍼런스)를 개최했다.'개(강아지)와 고양이의 아토피 및 감염성 피부질환'을 주제로 대전시수의사회 연합 학술대회
한국수의임상피부학회, 인증 전문의 내실화·국제 교류 확대한다

경기동물의료원, VECCS 레벨2 획득…"응급·중환자 케어 역량 인정"

경기동물의료원은 반려동물 24시간 응급 및 중환자 진료 체계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VECCS(국제수의응급중환자의학회)로부터 레벨2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31일 경기의료동물원에 따르면 VECCS는 Veterinary Emergency and Critical Care Society의 약자다. 수의 응급·중환자의학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학술·전문 기관 중 하나다. VECCS 인증은 동물병원이 응급 및 중환자 진료를 국제
경기동물의료원, VECCS 레벨2 획득…"응급·중환자 케어 역량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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