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갈등 봉합한 부산시수의사회…회원 화합 약속하고 재입회
부산시수의사회(회장 이상훈)가 10년 묵은 갈등을 봉합했다. 화합을 약속한 회원들의 '재입회'라는 성과를 거뒀다.8일 수의계에 따르면 부산수의사회는 지난 10년 간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을 비롯해 영남수의콘퍼런스(영남수의컨퍼런스), 반려동물 행사 등을 둘러싼 갈등이 끊이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회원 간 다툼과 제명, 법적 분쟁이 이어졌다.그러다 올해 3월 '소통과 화합'을 내세운 이상훈 회장이 부산수의사회 새 수장이 되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