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사료도 '1000배 정밀검사'…유해독소까지 한 번에 잡는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시험연구소가 반려동물 사료 속 비타민과 요오드, 유해 독소를 기존보다 최대 1000배 높은 정밀도로 분석할 수 있는 시험법 3종을 개발했다.특히 첨단 분석장비(ICP-MS)를 활용한 요오드 분석으로 비타민과 자연 발생 독소인 '마비성 패류독소'까지 동시에 정밀 분석할 수 있게 되면서 반려동물 사료의 안전성과 영양성분 관리 수준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이번에 개발된 분석법은 △비타민 10종(B군·E·콜린) 동시 분석 △마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