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 멈춰, 가, 물어"…국내 최고 핸들러와 명견들의 묘기

뛰어, 멈춰, 가, 물어국내 최고의 명견과 핸들러(Handler)들이 13일 오전 충북 제천 세명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훈련견 시연·워킹독 체험' 행사에서 다양한 임무 수행 능력을 선보였다.관중들은 반려견이 장애물을 통과하며 민첩성과 집중력을 선보이는 '어질리티', 반려견과 보호자의 호흡을 확인할 수 있는 '프리스비', 음악에 맞춰 반려견과 함께 동작을 선보이는 '독 댄스', 사람을 도와 임무를 수행하는 '워킹 독 시연'까지 명견들의 묘기를
"뛰어, 멈춰, 가, 물어"…국내 최고 핸들러와 명견들의 묘기

유기견에 사료, 헌혈견엔 휴식…풀무원·소노펫의 특별한 선물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는 유기견에게는 사료를, 다른 강아지의 생명을 살린 헌혈견에게는 특별한 휴식을 선물한다. 풀무원이 반려동물 동반 리조트 소노펫과 손잡고 유기견 입양 지원과 헌혈견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13일 풀무원에 따르면 펫푸드 브랜드 '풀무원아미오'는 소노펫클럽앤리조트와 함께 내년 2월까지 '바른 먹거리, 바른 즐거움' 캠페인을 진행한다.이번 캠페인은 강원 홍천 소노펫을 방문하는 반려견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체험 행사를 운
유기견에 사료, 헌혈견엔 휴식…풀무원·소노펫의 특별한 선물

네츄럴코어, '나비야사랑해'와 10년 동행…구조묘 건강 책임졌다

펫푸드 기업 네츄럴코어가 사단법인 '나비야 사랑해'에서 보호 중인 구조묘의 건강을 책임지기 위해 맞춤 영양식을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네츄럴코어에 따르면 지난 2015년부터 나비야 사랑해와 함께 급식소 및 보호소 지원, 길고양이 후원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10년 넘게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후원은 최근 심각한 자궁 질환을 딛고 새 가정에 입양된 길고양이 '모치'의 사연을 계기로 마련됐다. 네츄럴코어는 모치처럼 질병을 앓았거나 보
네츄럴코어, '나비야사랑해'와 10년 동행…구조묘 건강 책임졌다

"작은 강아지 선호가 문제?"…수의사가 디스크 걱정한 이유

"우리나라에는 작은 개를 선호하는 문화가 있습니다. 그 자체가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이런 수요가 경제적인 것으로 이어질 때 문제입니다. 작은 개들을 자꾸 만들어내려는 풍조가 생기게 되는 거죠."13일 이선태 고려동물메디컬센터 첨단수술센터장은 최근 병원 유튜브 채널에서 반려견의 추간판 질환(디스크 질환)을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작고 귀여운 강아지를 선호하는 문화가 번식 방식에 영향을 미치고 반려견의 건강에도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다.이
"작은 강아지 선호가 문제?"…수의사가 디스크 걱정한 이유

농식품부, 가을 반려동물 축제 안내…펫티켓·안전관리 수칙도 당부

농림축산식품부가 가을철을 맞아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별 축제 정보를 안내하고,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한 펫티켓과 안전·건강관리 수칙을 당부했다.13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2~5일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2회 동물보호의 날 기념 팝업스토어 '오늘은 10.04'에는 1만8000여 명이 방문해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관심을 이어 전국 각지에서도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축제가 열린다.서울에서는 '서울동물행복페스타'(10
농식품부, 가을 반려동물 축제 안내…펫티켓·안전관리 수칙도 당부

"사료 이해도 높여야"…반려견 웰니스 케어 전문 세미나 호응

반려동물 사료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영양 세미나가 참석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VIP동물의료센터 청담점에서는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와 독핏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반려견 웰니스 케어 전문 세미나'가 열렸다.건국대 수의과대학 겸임교수인 정설령 한국영양전문동물병원 원장은 이날 강사로 나서 '사료라벨 읽기'를 주제로 시판 중인 반려동물 사료 평가 방법을 공유했다.정 원장은 사료의 평가 기준을 기호성, 흡수율, 안전성, 영양
"사료 이해도 높여야"…반려견 웰니스 케어 전문 세미나 호응

충주시, 연수동 반려동물 놀이터 오는 19일 정식 개장

충북 충주시는 오는 19일 연수동에 반려동물 놀이터를 개장한다고 13일 밝혔다.연수동 반려동물 놀이터는 연수동 49-2 일원에 3400㎡ 규모로 조성했다. 대형견과 중·소형견 놀이터를 분리해 반려동물이 목줄 없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다.이용 시간은 매일 오전 5시부터 오후 11시까지로 주말과 공휴일에도 운영한다.연수동 반려동물 놀이터는 국립충주기상과학관 주차장에서 이어지는 산책로를 따라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이동석 충주시장은 "반려가족의
충주시, 연수동 반려동물 놀이터 오는 19일 정식 개장

울산 북구, 반려견 500마리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 실시

울산 북구는 오는 20~21일 8개 동 21개 지정 장소에서 하반기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예방접종은 북구 관내 동물등록제에 등록된 반려견과 농촌지역에서 사육하는 개 500마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북구는 마을회관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 등 지정된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한다.20일엔 송정동·효문동·염포동·양정동·강동동에서, 21엔 농소1동·농소2동·농소3동에서 진행한다. 자세한 지정 장소는 북구청 누리집
울산 북구, 반려견 500마리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 실시

늑대 탈출해야 집중 점검?…"동물원검사관, 사후 대응에 치중"

동물원의 사육환경과 동물관리 상태를 전문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도입된 '동물원 검사관 제도'가 사고 예방보다 사후 대응에 치우쳐 운영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올해 검사관이 참여한 현장점검 10건 중 약 9건이 대전 오월드 늑대 탈출 사건을 계기로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12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군포)이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부터 올해 9월까지 동물원 검사관이 참여한
늑대 탈출해야 집중 점검?…"동물원검사관, 사후 대응에 치중"

서삼석 "해수부, 상어 탐지부터 보고·대응까지 관리체계 구축해야"

매년 국내 상어 출현이 반복되면서 주무부처인 해양수산부가 국민 안전과 해양생물 보호를 위해 대책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탐지부터 보고·대응까지 관리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영암·무안·신안)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아 12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상어 탐지·관측·추적을 목적으로 한 연구개발 사업은 수행된 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의 상어 탐지 및 안전관
서삼석 "해수부, 상어 탐지부터 보고·대응까지 관리체계 구축해야"

中, 푸바오 사는 판다기지에 침 뱉은 관람객 등 28명 영구 출입금지

중국 쓰촨성에 위치한 워룽 자이언트판다 선수핑기지가 관람 규정을 위반한 관람객 28명에 영구 출입 금지 조치를 내렸다. 선수핑기지는 용인 에버랜드에서 태어난 푸바오가 살고 있는 중국의 판다 기지다.12일 시나재경 등 중국 언론에 따르면 선수핑기지는 최근 '비문명 행위 상황에 관한 통보'를 발표하고 선수핑기지 영구 출입 금지 명단을 발표했다.보안 요원이 방심한 틈을 타 판다 활동 구역 안에 침을 뱉은 15명에 입장 관람 규정 위반 혐의를 적용했고
中, 푸바오 사는 판다기지에 침 뱉은 관람객 등 28명 영구 출입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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