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동물들, 끝까지 편히 지내도록"…전세금 내놓은 뚱아저씨
황동열 팅커벨프로젝트 대표가 보호 중인 동물들을 위해 자신의 재산을 기부하기로 약속해 주목받고 있다. '뚱아저씨'라는 별칭을 가진 그는 지난 2013년부터 유실유기견 구조와 개농장 식용견 보호 활동을 하고 있다.4일 사단법인 팅커벨프로젝트에 따르면 최근 황동열 대표는 주택 전세보증금 1억 4,000만 원 전액을 단체에 기부하기로 했다. 올해 임차인 명의를 개인에서 법인으로 바꿔 새 전세계약서를 작성했다.황 대표는 지난달 회원들에게 보낸 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