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 목줄에 묶여 살던 리트리버 '테디'…캐나다서 새 가족 만났다
짧고 무거운 쇠 목줄에 묶인 채 제대로 된 돌봄을 받지 못했던 래브라도 리트리버(레트리버) '테디'. 구조된지 약 5개월 만에 캐나다에서 새로운 가족을 만나 새 삶을 시작했다.1일 펫푸드 기업 네츄럴코어에 따르면 자사 '글로벌 프렌즈 봉사단'은 최근 해외 입양이 결정된 구조견 테디와 캐나다 토론토까지 동행하는 이동봉사에 참여했다.테디는 1살 수컷 래브라도 리트리버로 지난 3월 충북 옥천의 한 주택에서 구조됐다. 당시 테디는 짧고 무거운 쇠 목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