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에겐 치명적인 '이 견과류'…결국 위·장 절개술까지
고소한 견과류 한 조각이 강아지에게는 응급수술로 이어질 수 있다. 반복되는 구토와 복부 통증으로 병원을 찾은 포메라니안의 위와 장에서 동시에 이물이 발견됐다. 원인은 보호자가 미처 위험성을 인지하지 못했던 '브라질너트'였다.5일 서울 중랑구 로얄동물메디컬센터 본원은 최근 브라질너트 과다 섭취로 장폐색과 급성 췌장염 위험 상태에 빠진 포메라니안에서 위절개술과 장절개술을 동시에 시행해 회복에 이르게 한 증례를 소개했다.반복 구토·복부 통증…단순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