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 반려동물 친화 도시 만든다…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대전 대덕구가 16일 덕암야구장에 반려동물 놀이터를 개장했다.덕암야구장 반려동물 놀이터는 반려동물 인구 증가에 대응해 시민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활동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조성됐다.개장식에는 지역 주민과 반려인들이 참석했으며 △개장 기념식 △수의사 진료 상담 △반려동물 놀이터 이용 안내 △기념 촬영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놀이터에는 반려견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운동 공간과 안전 펜스, 음수대 등 편의시설이
대덕구 반려동물 친화 도시 만든다…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수의계 리더들, 마닐라서 동물복지 논의…한국동물병원협회도 참가

세계소동물수의사회(WSAVA, 와사바)가 최근 필리핀 마닐라에서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멤버 포럼과 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국내에서 유일한 WSAVA 회원 단체인 한국동물병원협회(KAHA, 카하)도 행사에 참석해 각국의 수의계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에서는 최이돈 KAHA 회장과 이학범 WSAVA 대사가 대표로 참가했다.동물의 건강과 복지, 반려동물 임상 등 주제 논의16일 협회에 따르면 이 행사는 지난 12~13일 아시아·
수의계 리더들, 마닐라서 동물복지 논의…한국동물병원협회도 참가

보호소 과밀·안락사 악순환…"민관 협력형 동물복지 모델 필요"

국내 유실·유기동물이 연간 10만 마리에 육박하며 사회적 비용이 급증하고 있다. 이 때문에 현행 국가동물보호시스템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입양 문화를 혁신하기 위한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 개선 필요성 제기돼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전국 동물보호센터는 228개소다. 센터당 평균 496마리를 보호해 이미 포화 상태에 이르렀다. 체계적인 운영 기준과 입양 연계 프로그램의 부재로 인해 보호동물의
보호소 과밀·안락사 악순환…"민관 협력형 동물복지 모델 필요"

"딸기·오이·포도가 따뜻한 가족 기다립니다"

올해 초 문을 연 횡성군 직영 반려동물보호센터에서 새봄을 알리는 따뜻한 새 생명의 탄생 소식이 전해졌다.16일 횡성군에 따르면 반려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이던 유기견 한 마리가 지난달 27일 건강한 강아지 3마리를 출산했다. 암컷 1마리와 수컷 2마리로, 우천면의 특산물에서 이름을 따 각각 '딸기', '오이', '포도'라는 정겨운 이름을 얻었다.강아지들은 센터 직원들의 보살핌 속에 세상에 첫발을 내디뎠으나, 보호시설의 환경적 한계로 인해 평생을
"딸기·오이·포도가 따뜻한 가족 기다립니다"

"AI, 동물병원 추천할 때 웹사이트 본다…뉴스·리뷰 등도 참고"

챗GPT, 구글 제미나이와 같은 생성형 AI가 동물병원을 추천할 때 참고하는 것은 웹사이트(홈페이지), 자체 블로그, 뉴스, 미디어, 리뷰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김예지 엘리펀트컴퍼니 대표는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대웅제약에서 열린 '벳아너스 제10회 경영세미나-AI 검색시대 보호자가 먼저 찾는 동물병원은 무엇이 다를까'를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엘리펀트컴퍼니에 따르면 AI는 웹콘텐츠, 뉴스, 리뷰 등에서 정보를 수집하고 관계 분석, 신뢰도 판단
"AI, 동물병원 추천할 때 웹사이트 본다…뉴스·리뷰 등도 참고"

"영업정지 걱정"…반려동물 출입 허용됐지만 단골 카페마저 '노펫존'

"당분간 반려동물 출입이 어렵습니다. 야외 테이블을 이용해 주시겠어요?"지난 15일 오후 1시 30분께 찾은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의 한 카페. 반려동물과 함께 들어서려던 고객들이 직원의 안내에 발걸음을 돌렸다. 직원은 반려동물 출입 규정을 설명하며 야외 테이블 이용을 안내하거나 매장 이용이 어렵다고 알렸다. 반려동물과 함께 카페를 찾은 다른 손님들 역시 반려견을 안은 채 입구 앞에서 잠시 머뭇거리다 돌아서거나, 야외 테이블만 잠시 이용한
"영업정지 걱정"…반려동물 출입 허용됐지만 단골 카페마저 '노펫존'

친구들 초대해 '기니피그 생일파티'…입장료는 채소였습니다

"친구들을 초대해 연 기니피그의 생일 파티, 입장료는 채소 하나였어요."2021년, 보호자는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해 기니피그 '아뉴'의 생일파티를 열었다. 여섯 명 남짓한 친구들이 각자 마트에서 채소를 하나씩 사 들고 모였다. 케이크 대신 건초 가루를 뭉쳐 만든 '건초 케이크'를 준비했고, 아뉴가 좋아하는 채소도 종류별로 한가득 차려졌다. 생일 노래도 빠지지 않았다.작고 조용한 동물의 생일을 위해 사람들이 모여 축하 노래를 부르는 풍경. 보호자
친구들 초대해 '기니피그 생일파티'…입장료는 채소였습니다

청주시, 길고양이 번식 억제 중성화…상반기 1000마리 목표

충북 청주시는 5월까지 길고양이의 무분별한 번식을 줄이기 위해 중성화(TNR, Trap-Neuter-Return) 사업을 한다고 15일 밝혔다.이 사업은 길고양이를 포획해 중성화 수술 후 원래 서식지로 돌려보내는 방식이다.시는 지난 2월 접수한 신청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상반기 목표 대상은 1000마리다. 지난해는 2068마리를 중성화한 뒤 돌려보냈다.하반기 신청은 8월 시청 누리집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에서 받는다.
청주시, 길고양이 번식 억제 중성화…상반기 1000마리 목표

"경기도 내 공공동물병원은 혈세 낭비…바우처 사업 확대해야"

"국민 혈세만 낭비하는 공공동물병원 반대합니다. 반려동물 보호와 국민복지를 위해서는 동물의료 바우처 사업을 확대해야 합니다."손성일 제27대 경기도수의사회 회장은 선거 공약 중 하나로 공공동물병원 문제 해결을 들었다.'청년 수의사'를 내세운 손 회장은 지난 1월 선거에서 당선돼 3월부터 3년 간 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다.그는 최근 뉴스1과 인터뷰에서 회장 출마 계기에 대해 "경기도수의사회에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소규모 동물병원의
"경기도 내 공공동물병원은 혈세 낭비…바우처 사업 확대해야"

청담우리동물병원-메디코펫, 동물보호소에 해빗큐브 트릿 기부

청담우리동물병원(대표원장 윤병국)과 메디코펫이 최근 유실유기동물보호소에 해빗큐브 트릿 영양제(보조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13일 청담우리동물병원에 따르면 안성평강공주보호소에 1000만 원 상당의 해빗큐브 관절과 피부용 제품을 후원했다.청담우리동물병원은 매년 '가족을 지켜주세요'라는 동물보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캠페인은 동물병원에 다니는 셀럽들과 함께한다. 올해는 블랙핑크 제니, 배우 유연석, 가수 신효범 등이 참여했다.동물병원 관계자는 "셀
청담우리동물병원-메디코펫, 동물보호소에 해빗큐브 트릿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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