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병원 교육 중 울린 '레드레드'…노래로 익힌 심폐소생술
동물병원 임상 교육장에 갑자기 '레드 레드(Red Red)'와 '아기상어' 노래가 울려 퍼졌다.흥겨운 분위기를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니었다. 반려동물 심폐소생술(CPR)의 적정 흉부 압박 속도를 몸으로 익히기 위한 교육이었다.장범수 로얄동물메디컬센터 강동 수의사는 19일 서울 중랑구 로얄동물메디컬센터에서 열린 '2026 동물보건사 연수교육'에서 '응급 중증 대응과 심폐소생술(CPCR)'을 주제로 강의했다.장 수의사는 "심폐소생술은 분당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