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복지에 진심"…해마루반려동물의료재단, 봉사·교육 이어가
해마루반려동물의료재단(이사장 김소현)이 동물복지 증진에 힘쓰며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15일 해마루재단에 따르면 지난 5월 경기도와 '동물복지 증진 및 입양 활성화를 위한 반려동물 진료·복지 지원사업' 협약을 맺은 이후 의료봉사와 교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해마루재단은 경기도가 보호 중인 유기·구조동물과 사회봉사 특수목적견에 대한 의료 지원, 입양 활성화를 돕고 있다.특히 은퇴 후 복지 관리가 필요한 개체에게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지원하며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