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동물의료센터 청담점, 외과∙수술센터 확장…분과별 박사 협진

VIP동물의료센터 청담점(대표원장 최이돈)이 다음달 2일 외과·치과·안과·마취과 등 외과적 역량을 한 데 모으고 규모를 확장한 'VIP동물외과·수술센터'를 공개한다고 밝혔다.26일 VIP동물의료센터에 따르면 이번에 확장한 외과수술센터는 기존 수술실이 위치했던 2층을 재단장했다. 외과 진료와 수술에만 집중할 수 있는 독립된 전문 센터로 리모델링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분과별 최고 수준의 의료진 라인업을 구축하고 수술 성공률과 회복률을 높
VIP동물의료센터 청담점, 외과∙수술센터 확장…분과별 박사 협진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닥터레이 제품 기부…"11억3300만원"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대표 정설령)가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총 11억 3,3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한다고 밝혔다.26일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에 따르면 최근 코리안독스, KK9, 나비야사랑해, 도로시지켜줄개 등 6곳 동물보호단체에 프리미엄 영양제(보조제) 닥터레이(Dr.RAY) 마그네타, 판크레타, 베가 등을 후원한다.이번 물품 기부는 단체별 보호 환경, 입소 동물의 건강 상태, 실제 활용 가능성 등을 사전에 논의한 뒤 기부 품목과 수량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닥터레이 제품 기부…"11억3300만원"

전기코드 물다 감전…강아지 얼굴·입안까지 타들어 갔다

반려견이 전기 코드를 물어뜯다 감전되는 사고는 생각보다 자주 발생한다. 특히 입과 얼굴을 통해 전류가 통과할 경우, 겉으로 보이는 상처보다 내부 조직 손상이 더 심각해 치료 기간이 길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로얄동물메디컬센터는 최근 냉장고 전기 코드를 물다 감전돼 안면과 구강 화상을 입은 반려견의 치료 사례를 공개했다. 보호자의 철저한 전기 코드 관리와 감전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병원 내원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했다.26일 로얄동물메
전기코드 물다 감전…강아지 얼굴·입안까지 타들어 갔다

"동물병원도 AI 적극 활용해야…재방문 원동력은 신뢰·공감"

최근 업계에 AI(인공지능) 바람이 불면서 동물병원도 이를 적극 활용해야 진료를 더 잘 보고 보호자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는 전문가 조언이 나왔다.이종찬 전주 메이동물메디컬센터 수의사는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한국임상수의학회(KBVP, 회장 김현욱) 신년 모임에서 'AI를 활용한 진료 스킬 향상:진단에서 소통까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이종찬 수의사는 "예전에는 환자(환견, 환묘)당 진료 시간이 20~30분 정도였다면 최근엔 데이
"동물병원도 AI 적극 활용해야…재방문 원동력은 신뢰·공감"

마포구 '댕댕이놀이터' 겨울 조기 개장…동물등록 반려견 무료 이용

서울 마포구가 반려견 전용 놀이시설인 '마포 댕댕이놀이터'를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재개장했다. 겨울철에도 반려견의 산책과 활동이 필요하다는 주민 의견을 반영한 조치다.마포구는 마포댕댕이공원에 조성된 댕댕이놀이터를 2월 2일 개장 예정에서 1월 19일로 앞당겨 운영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안전을 이유로 혹한기 운영을 일시 중단했으나, 구민 요구가 이어지자 개장 일정을 조정했다.댕댕이놀이터는 마포대로1길 3에 위치한 반려견 전용 놀이시설로,
마포구 '댕댕이놀이터' 겨울 조기 개장…동물등록 반려견 무료 이용

포항서 발견된 큰고니 사체 간이검사서 '고병원성 음성'

최근 경북 포항에서 발견된 천연기념물 제201-2호 큰고니 사체는 고병원성(H5N1) 조류인플루엔자(AI)에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26일 포항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포항시 북구 흥해 들녘에서 발견된 큰고니 사체를 간이 검사한 결과, 고병원성 AI 음성이 나왔다.시는 정밀검사를 위해 이 사체를 질병관리본부에 보낼 예정이다.큰고니 사체가 발견된 흥해 들녘에는 작년 12월부터 큰고니와 큰기러기 날아들어 월동하고 있으며, 이달 초부터 개체 수
포항서 발견된 큰고니 사체 간이검사서 '고병원성 음성'

청도 전설의 싸움소 '부흥' 은퇴식…"가족같은 존재, 평생 함께"

전설적인 싸움소 '부흥'의 은퇴식이 열렸다고 26일 경북 청도 공영사업공사가 전했다.공사에 따르면 전날 청도 소싸움경기장에서 열린 '부흥'의 은퇴식은 소싸움 경기에 출전한 싸움소의 명예를 높이고 은퇴 이후 복지를 고려한 첫 공식 사례다.'부흥'은 2016년 7월 첫 출전 이후 95차례 경기에 나서 74승 1무 20패라는 기록을 남기며 국내 소싸움계의 신화적 존재로 불렸다.은퇴식에서는 '부흥' 주인인 하승봉 씨와 청도 공영사업공사가 '은퇴 복지
청도 전설의 싸움소 '부흥' 은퇴식…"가족같은 존재, 평생 함께"

당진 면천읍성, 반려동물과 즐기는 스탬프 투어 2월부터 운영

충남 당진시가 면천읍성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반려동물 친화 관광지 조성에 나선다.당진시는 오는 2월부터 면천읍성 일원에서 ‘반려동물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유산과 반려동물 관광을 연계한 체험형 콘텐츠로,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면천읍성의 역사·문화 자원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반려동물 스탬프 투어는 ‘면천읍성 수호견 과거시험’을 주제로 구성됐다. 참여자는
당진 면천읍성, 반려동물과 즐기는 스탬프 투어 2월부터 운영

대구 북구 관음동물사랑교육센터 개소…반려동물 재활·치료

대구 북구 관음동물사랑교육센터가 개소했다.26일 북구에 따르면 이 센터는 관음동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시설로 연면적 434㎡(약 131평)에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반려동물 재활과 동물매개치료, 주민회의·교육 기능을 갖추고 있다.북구 관음동·태전동·구암동 일대엔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많다.배광식 구청장은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치유되고 소통하는 생활 밀착형 공동체 공간"이라며 "주민 주도 운영을 통해 관음동 도시재생의 대표적 거점으로
대구 북구 관음동물사랑교육센터 개소…반려동물 재활·치료

창원 주남저수지 야생조류서 고병원성 AI 검출…출입 통제

경남도가 창원시 주남저수지에서 수거한 야생조류 폐사체에서 고병원성(H5N1) 조류인플루엔자(AI)가 검출돼 방역 조치를 강화했다고 26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지난 20일 주남저수지에서 수거한 야생조류 폐사체를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에서 정밀 검사한 결과, 고병원성 AI가 검출됐다.이번 겨울 경남에서 야생조류 AI 검출은 작년 11월 10일 주남저수지 이후 두 번째다.도는 이번 추가 검출을 계기로 일반인 출입을 통제하는 한편, 검출 지점 반경 10
창원 주남저수지 야생조류서 고병원성 AI 검출…출입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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