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과 수의사 김효주 원장, 여교수들 앞에서 전문성 빛냈다

전국 대학 여교수들이 모인 학술대회에서 여성 외과 수의사가 반려동물 종양 치료의 최신 흐름을 소개했다. 약 15년간 진료 현장에서 쌓아온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첨단 수의학 기술과 치료의 변화를 공유하며 전문성을 드러냈다.23일 전국여교수연합회(회장 신혜은)에 따르면 지난 22일 서울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교육원에서 '나의 학문 분야 최신 트렌드'를 주제로 2026년 추계 학술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학술대회는 각 분야 전문가가 최신 연구 동향과 성
외과 수의사 김효주 원장, 여교수들 앞에서 전문성 빛냈다

한국고양이·서울시수의사회, AiSFM에 힘 실었다…중국서 빛난 우정

한국고양이수의사회와 서울시수의사회가 아시아고양이수의사회(이하 AiSFM)에 힘을 실어 주기 위해 모였다. 한국을 알리기 위한 이들의 노력과 우정은 중국에서도 빛났다.지난 21일 중국 장쑤성 우시시 우시국제콘퍼런스센터에서 '2026 아시아소동물전문수의사 학술대회'(ASASVC)와 '제1회 AiSFM 학술대회'가 열렸다.김지헌 AiSFM 회장과 박찬우 한국고양이수의사회 회장, 황정연 서울시수의사회 회장은 이날 행사장에서 3자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번
한국고양이·서울시수의사회, AiSFM에 힘 실었다…중국서 빛난 우정

인천스카이동물메디컬센터, 엑소좀 활용 반려동물 영양제 개발한다

인천스카이동물메디컬센터(대표원장 오이세)와 차바이오텍 계열사 CMG제약(대표이사 이주형)이 엑소좀을 활용한 반려동물 영양제 공동개발을 추진한다. 양측은 앞서 농림축산식품부의 '반려동물난치성질환극복기술개발사업'에 공동 연구기관으로 참여하며 협력 관계를 이어 왔다.23일 인천스카이동물메디컬센터에 따르면 반려동물의 건강관리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품·기술·서비스의 공동 연구개발과 사업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일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CMG제
인천스카이동물메디컬센터, 엑소좀 활용 반려동물 영양제 개발한다

"한국 동물병원 배우자"…베트남 원장단, 수의료 현장 방문

베트남 동물병원 원장과 경영진이 한국의 수의료 기술과 병원 운영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국내 동물병원을 찾았다. 정형외과와 신경외과 수술부터 재활치료, 인공지능(AI) 시대의 병원 경영 전략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나누며 양국 수의료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23일 넬동물의료재단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베트남 동물병원 원장과 경영진을 초청해 글로벌 수의료 교류 프로그램 'SV CROSSBORDER'(에스브이 크로스보더)를 진행했다.
"한국 동물병원 배우자"…베트남 원장단, 수의료 현장 방문

"15일도 살기 어렵다"던 강아지…수의사가 발견한 희망

"15일도 살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뒷다리가 마비돼 걷지 못하던 강아지. 앞서 방문한 동물병원에서 척수가 광범위하게 손상되는 '척수연화증' 진단을 받고 생존 가능성이 낮다는 설명까지 들었다. 하지만 보호자는 희망을 놓지 않았다. 이후 월드펫동물메디컬센터에서 약물치료와 꾸준한 재활치료를 받은 강아지는 조금씩 다리에 힘을 되찾았고 다시 걷기 시작했다.23일 월드펫동물메디컬센터에 따르면 토이푸들 '딸기'는 2년 전 뒷다리를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로
"15일도 살기 어렵다"던 강아지…수의사가 발견한 희망

코브라 불법 거래하려다 물린 중학생…119 신고했다가 덜미

코브라를 불법으로 거래하려고 꺼냈다가 물린 중학생이 소방 당국에 신고했다가 경찰에 적발됐다.2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11시 25분쯤 청주시 서원구 사창동에서 지인이 코브라에 손등을 물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코브라에 물린 A 군(16)은 청주의 한 종합병원에서 응급처치를 받고 신고 약 3시간 뒤인 21일 오전 2시 20분쯤 소방헬기를 통해 국군수도병원으로 옮겨져 해독 치료를 받고 있다.A 군은 거래를 위해 케이지에서 코브라를 꺼
코브라 불법 거래하려다 물린 중학생…119 신고했다가 덜미

콧물 흘리던 반려견…CT·비강내시경 진단하니 림프형질세포성 비염

2세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 반려견 단비(가명)는 어느 날부터 콧물이 끊이지 않았다. 동물병원에서 컴퓨터단층촬영(이하 CT)과 비강 내시경으로 진단한 결과 콧속에서 이물이 발견됐다. 병명은 만성 림프형질세포성 비염. 이물은 내시경으로 제거했다.22일 24시 예은동물의료센터에 따르면 단비는 최근 지속적인 황색 비루로 내원했다. 비강 내 이물이 의심됐다. 의료진은 CT로 병변의 위치와 범위를 파악했다. 이어 비강 내시경으로 영상에서 명확히 보이지 않
콧물 흘리던 반려견…CT·비강내시경 진단하니 림프형질세포성 비염

샴·아비시니안 고양이라면 주의…간 파열 부르는 희귀질환

밥을 잘 먹지 않고 기운이 없던 샴 고양이. 혈액검사에서는 빈혈과 간 수치 상승이 확인됐지만 정확한 원인을 찾기 어려웠다. 정밀검사 결과 배 안에 피가 고여 있었고 간이 파열된 상태였다. 원인은 간에 비정상적인 단백질이 쌓이는 희귀질환 '아밀로이드증'이었다.22일 SD동물의료센터에 따르면 건국대 수의과대학과 공동으로 진행한 고양이 간 아밀로이드증 증례 연구가 국제학술지 '수의영상의학 및 초음파학'(Veterinary Radiology & Ult
샴·아비시니안 고양이라면 주의…간 파열 부르는 희귀질환

'쓰레기 속 개 52마리 방치' 60대…"다른 주거지도 치워 갈등 막아야"

강원 춘천에서 반려견 52마리를 방치해 일부를 숨지게 한 60대 여성에게 재판부가 공소사실에 포함되지 않은 주거지까지 쓰레기를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22일 오전 춘천지법 형사3단독(박동욱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 속행 공판에서 재판부는 A 씨(64)에게 공소사실에 포함되지 않은 다른 주거지에 대해서도 원상회복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A 씨 측 변호인은 "문제가 된 집 5곳 중 3곳을 치웠고 2곳이 남았다"며 "공
'쓰레기 속 개 52마리 방치' 60대…"다른 주거지도 치워 갈등 막아야"

송옥주 의원 "동물학대 막을 '애니멀폴리스' 도입해야"

동물학대 사건에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광역 지방자치단체마다 동물학대 전담수사조직인 이른바 '애니멀폴리스'를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현행 동물보호관 제도가 인력 부족과 전문성 문제로 한계를 보이는 만큼 국가 차원의 대응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됐다.22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화성갑)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동물학대 범죄의 초동수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동물보호법 개정이
송옥주 의원 "동물학대 막을 '애니멀폴리스' 도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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