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카페 애견 동반 가능 첫날…"오히려 갈 곳 줄었어요"
"펫 프렌들리 카페가 오히려 줄어 들었어요."반려동물의 식당 동반 출입이 법적으로 허용된 첫날인 1일 오후.전남 나주시 빛가람동의 한 카페에 들어가려던 하지민 씨(31·여)는 아쉬운 발걸음을 돌려야했다.하 씨는 이날 반려견인 쯔루와 함께 애견 동반 가능 카페로 알려진 이곳을 찾았지만 "오늘부터는 애견 출입이 불가능하다"고 통보 받았다.그는 "3·1절 연휴를 맞이해 부산에서 전남 여행을 왔다. 이곳이 유명한 애견 동반 카페라고 들었는데 당황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