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부 요구자, 실제 동물 보호자인지 확인…설명 내용 남겨야"

그동안 수의사에게는 동물 보호자의 요구에 따라 진료기록을 제공해야 할 명확한 의무가 없었다. 그러나 최근 보호자가 진료기록을 열람하거나 사본을 교부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수의사법 개정안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문턱을 넘으면서 상황이 달라졌다.해당 수의사법 개정안이 향후 본회의를 통과하면 동물소유자 등이 분쟁조정이나 소송 등 권리구제를 목적으로 진료기록의 열람이나 사본 발급을 요구할 경우 수의사나 동물병원은 정당한 사유 없이 이를
"진료부 요구자, 실제 동물 보호자인지 확인…설명 내용 남겨야"

추석 연휴 '부캉이' 48만명 봤다…바다로 내보낼 방안 논의(종합)

부산 북항친수공원 수로에 머무는 무태상어 '부캉이'를 보기 위해 추석 연휴 나흘간 48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몰린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연휴가 끝난 뒤에도 부캉이가 수로를 떠나지 않으면서 부산시는 유관기관과 외해 이동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28일 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북항친수공원에는 총 10만 6000명이 방문했다.연휴 첫날인 24일 10만 1000명, 추석 당일인 25일 13만 6000명, 26일 14만 명이 각각
추석 연휴 '부캉이' 48만명 봤다…바다로 내보낼 방안 논의(종합)

전남광주, 내달 16~30일 광견병 예방 접종…비용 5000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0월 16일부터 30일까지 가을철 광견병 예방접종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통합특별시는 반려동물과 시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광견병 예방접종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접종 대상은 광주지역에 등록된 반려견·반려묘이다. 단 임신 또는 이상 소견이 있는 경우에는 접종이 안 될 수 있다.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동물등록증 또는 동물등록장치를 지참해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된다. 광견병 예방접종 비용
전남광주, 내달 16~30일 광견병 예방 접종…비용 5000원

"강아지 항문낭이 잘 안 짜져요"…병원 갔더니 발견된 3㎝ 종괴

반려견을 목욕시키거나 미용할 때 항문낭이 잘 짜지지 않는다면 몇 번은 대수롭지 않게 넘길 수 있다. 염증이나 농양 등 비교적 흔한 원인일 수 있지만, 드물게 종양이 숨어 있을 수 있어 증상이 반복된다면 확인이 필요하다.24일 경기 구리 24시 더케어동물의료센터는 최근 9세 말티즈(몰티즈) 반려견에게서 약 3㎝ 크기의 종괴가 발견된 사례를 소개했다.더케어동물의료센터에 따르면 '코코'는 최근 미용실에서 "항문낭이 잘 짜지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들은
"강아지 항문낭이 잘 안 짜져요"…병원 갔더니 발견된 3㎝ 종괴

"수의학술대회서 임상 패러다임 변화 확인"…국제 교류도 활발

최근 서울에서 열린 수의학술대회가 동물병원 임상 패러다임의 변화를 확인하고 활발한 국제 교류의 장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28일 서울시수의사회(회장 황정연)에 따르면 지난 19일과 20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에서 진행된 '2026 추계 서울수의임상콘퍼런스(서울수의임상컨퍼런스)' 등록자는 3300명을 넘었다.이번 주제는 '임상 현장의 패러다임 변화와 다각적 접근'으로 동물병원 임상에 도움이 되는 지견과 각종 질병 치료 사례가 소개됐다.내과와 외
"수의학술대회서 임상 패러다임 변화 확인"…국제 교류도 활발

'부캉이' 보러 연휴 나흘 46만명 찾아왔다…28일 바다로 보내기 논의

부산 북항친수공원 수로에 머물고 있는 무태상어 '부캉이'를 보기 위해 추석 연휴 나흘간 46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몰렸다. 연휴가 끝나면서 부산시는 부캉이를 바다로 돌려보내기 위한 방안 마련에 나설 예정이다.27일 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오후 6시 기준 이날 북항친수공원에 9만 1000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연휴 첫날인 24일에는 10만 1000명,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13만 6000명이 찾았다. 26일에는 14만 명이 방문했다. 이에
'부캉이' 보러 연휴 나흘 46만명 찾아왔다…28일 바다로 보내기 논의

"부캉이 저기 있네!"…연휴 마지막 날 북항, 물살만 보여도 '환호'

저기 있다 아입니까. 부캉이 저기 있네. 곧 일로 오겠다.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오후 1시쯤 부산 동구 초량동 북항친수공원. 난간에 기대 수로를 내려다보던 50대 남성 김 모 씨가 물살을 가리키자 주변에 있던 시민들의 시선이 일제히 한곳으로 쏠렸다.수면 아래 있던 무태상어 '부캉이'가 움직이며 물살을 일으키자, 곳곳에서 "우와" 하는 환호성이 터졌다. 벤치에 앉아 쉬던 시민들까지 자리에서 일어나 난간으로 달려왔다. 주변 어르신들도 "어이
"부캉이 저기 있네!"…연휴 마지막 날 북항, 물살만 보여도 '환호'

"캠핑장만 가면 팔팔해져요"…15살 노견과 즐기는 '견생 2막'

"산책도 귀찮아하는데 캠핑장에만 가면 하루 종일 돌아다녀요. 지쳐서 잠들 정도로 좋아하죠."2011년 겨울, 안락사 위기에 놓였던 생후 6개월가량의 작은 강아지. 당시 21살이던 김정아 씨는 그 강아지를 데려오기 위해 경기 의정부에서 경남 진주까지 왕복 8시간을 달렸다.그렇게 만난 반려견 '아지'(15·여)와의 인연은 어느덧 15년이 됐다. 스쿠터와 자전거를 타고 보호자와 세상을 누비던 발랄한 강아지는 이제 노견이 됐지만, 캠핑장에만 가면 다시
"캠핑장만 가면 팔팔해져요"…15살 노견과 즐기는 '견생 2막'

북항 무태상어 이젠 바다로 보내야 하는데…'부캉이'가 남긴 과제

지난 18일 처음 모습을 드러낸 무태상어 ‘부캉이’가 전국적 관심을 끌면서 부산 북항친수공원이 때아닌 축제철을 맞이하고 있다. 그러나 당국이 추석연휴 이후에도 부캉이가 스스로 외해로 나가지 않을 경우 수로 밖으로 배출유도를 검토, 작별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따라서 축제 이후를 준비해야 한다는 의견에 힘이 실리고 있다.26일 부산시설공단 등에 따르면 추석연휴였던 지난 24~26일 사흘에 걸쳐 약 32만 명이 부캉이를 보기 위해 북항친수공원을
북항 무태상어 이젠 바다로 보내야 하는데…'부캉이'가 남긴 과제

"두 눈 안 보여도 좌절은 없다"…씩씩한 고양이 '코코'[가족의발견(犬)]

두 눈으로 세상을 볼 수는 없다. 그래도 장난감 앞에서는 신나게 몸을 움직이고 밥도 잘 먹는다. 화장실도 척척 가린다. 앞이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발랄한 '캣초딩'이다.동물보호단체 나비야사랑해(대표 유주연)가 최근 구조한 어린 고양이 '코코'의 이야기다.26일 나비야사랑해에 따르면 코코는 두 눈이 보이지 않는 상태로 길에서 발견됐다. 지켜줄 가족도 없이 위태롭게 생활하던 코코는 구조된 뒤 현재 서울 중구 SD동물의료센터(에스디동물
"두 눈 안 보여도 좌절은 없다"…씩씩한 고양이 '코코'[가족의발견(犬)]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