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암, 생각보다 흔하다"…수의사가 말한 림포마 조기 신호

반려동물의 평균 수명이 늘어나면서 종양은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수의계에 따르면 개는 평생 한 번 이상 암을 경험할 확률이 약 4마리 중 1마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중 림포마(림프종)는 개 종양의 약 20%를 차지하는 비교적 흔한 악성 종양이다.하지만 보호자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항암 치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크다. 이에 반려동물 종양 진료를 이어가고 있는 동물병원 그룹 벳아너스 소속 류성용 24시 스탠다드
"반려동물 암, 생각보다 흔하다"…수의사가 말한 림포마 조기 신호

로얄동물메디컬센터, TPLO 2년 결과…"재수술 0건, 낮은 합병증"

수의골관절학회가 22일 유한양행 본사에서 개최한 학술대회에서 최훈 로얄동물메디컬센터 원장이 2년간 진행한 TPLO(정강뼈고원편평화자름술) 수술 증례를 발표했다. 최훈 원장은 이번 발표에서 반려견 무릎 질환 치료에서 수술 효과의 안정성과 함께 수술 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수의계에 따르면 TPLO는 무릎 십자인대가 끊어진 반려견에서 뼈의 각도를 조정해 관절을 안정시키는 대표적인 수술이다. 사람으로 치면 '무릎이 흔들리는 상태'를 잡아주는 치료
로얄동물메디컬센터, TPLO 2년 결과…"재수술 0건, 낮은 합병증"

"글로벌 수준 임상 강화"…수의골관절학회 교육·연구 확대 선언

수의골관절학회(회장 권오경)가 22일 유한양행 본사에서 열린 학술대회에서 이사회와 정기총회를 열고 2026년 교육 사업 계획 및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수의골관절학회에 따르면 지난 2016년 기존 'AO VET KOREA(에이오벳 코리아)'에서 명칭을 변경해 출범했다. 동물의 골관절 및 척추 질환의 진단과 치료를 다루는 임상의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연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날 회의는 김용선 상임이사(본동물의료센터 원장)가 사회를 맡아 진
"글로벌 수준 임상 강화"…수의골관절학회 교육·연구 확대 선언

"시민과 함께 성장"…충북수의사회, 4월 26일 연차대회 개최

충북수의사회(회장 이승근)가 오는 4월 26일 엔포드호텔 청주에서 '2026 충북수의사회 연차대회'를 진행한다.22일 충북수의사회에 따르면 '수의사의 길, 가족과 함께 걷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차대회는 충북대학교, 한국고양이수의사회, 한국동물생약연구협회가 공동 주최한다.김학현 충북대 교수와 박소영 고려동물메디컬센터 통합진료센터장, 이진수 이진수고양이병원 원장은 고양이 질병 치료와 관련한 강연을 한다.김정환 보성통증동물병원 원장, 박병용 전
"시민과 함께 성장"…충북수의사회, 4월 26일 연차대회 개최

"길고양이 건강 지킨다"…온힐, 내외부구충제 '프로펜더 캣' 기부

반려동물 헬스케어 기업 '온힐'이 길고양이 보호 활동 지원을 위해 사회적협동조합 전국길고양이보호단체연합에 고양이 구충제 '프로펜더 캣' 1,500박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22일 온힐에 따르면 이번 기부는 전국 각지에서 길고양이 구조 및 보호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단체들의 실질적인 부담을 덜고 보다 건강한 개체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부된 프로펜더 캣은 내부 및 외부 기생충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수의사들의 의료봉사 지원,
"길고양이 건강 지킨다"…온힐, 내외부구충제 '프로펜더 캣' 기부

"반려동물과 함께 전시 산책…서래마을 아트마켓 보러 오세요"

갤러리 아트릭트가 오는 21일부터 4월 5일까지 서울 서초구 서래마을에서 '댕집사님, 냥집사님, 전시 산책 오세요~ : 반려견·반려묘 아트마켓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아트릭트, 성신여자대학교 미술대학, 팅커벨프로젝트와의 3자 협업으로 기획됐다. 예술 감상과 아트마켓, 반려문화와 생명존중의 메시지를 한 공간에 엮어낸 전시다.총 6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한 전시에서 7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출품작 가운데 60점 이상이 입체조
"반려동물과 함께 전시 산책…서래마을 아트마켓 보러 오세요"

"사납다고 다시 생각해 보라던 개"…집에 오자 드러난 진짜 모습

안락사를 앞두고 있던 보호소의 한 유기견이 구조 이후 빠르게 변화를 보이며 새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경계심 강한 '사나운 개'로 분류됐던 이 반려견은 사실 사람의 손길을 몰랐던 '겁 많은 친구'였다.21일 충남 홍성군에 거주하는 A 씨에 따르면 지난 2월 14일, 홍성군 보호소에서는 안락사 일정이 예정돼 있었다. 당일이 가까워졌지만 '솔유'라는 이름의 1세 수컷 반려견에 대한 입양 문의는 없었다. 보호소 봉사자들은 마지막까지 애타게 관심을 호
"사납다고 다시 생각해 보라던 개"…집에 오자 드러난 진짜 모습

리틀캣, 안티츄 스프레이 출시…"반려동물 전선 훼손·합선 방지"

반려동물 전기전자 기업 '리틀캣'이 최근 화재 예방 설루션 '안티츄(Anti-Chew)' 스프레이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 통계에 따르면 반려동물로 인해 발생한 화재는 2020년 103건에서 2021년 127건, 2022년 157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최근 3년간 발생한 전체 사고 건수는 387건이며 이로 인한 재산 피해액은 약 14억 1,465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이 중 반려묘 관련 화재의 50.5%가
리틀캣, 안티츄 스프레이 출시…"반려동물 전선 훼손·합선 방지"

"진단·수술·경영 한 번에"…서울수의임상콘퍼런스 28~29일 개최

서울시수의사회(회장 황정연)가 '2026 춘계 서울수의임상컨퍼런스'를 오는 28일과 29일 양일간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20일 서울시수의사회에 따르면 이번 컨퍼런스(콘퍼런스)는 정밀 진단부터 고난도 외과, 특화 진료와 병원 경영까지 임상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임상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제 적용 중심의 강의와 실습으로 수의사들의 진료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황정연 회장은 "오늘날 수의 임상은 정밀한
"진단·수술·경영 한 번에"…서울수의임상콘퍼런스 28~29일 개최

"반려동물과 식당 동행, 이제 더 쉬워집니다"[펫카드]

반려동물과 함께 식당을 찾는 일이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 예방접종 확인 방식이 간소화되고 논란이 많았던 식탁 간격 기준도 명확해지면서 영업자와 보호자 모두의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지난 19일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 의견을 반영한 운영 기준 개선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식약처는 음식점 현장 방문과 실태조사, 소상공인 간담회 등을 통해 시행 초기 나타난 어려움을
"반려동물과 식당 동행, 이제 더 쉬워집니다"[펫카드]

"우리엔 앱만 보여주면 끝"…반려동물 식당 출입 '간편 인증' 등장

"반려동물 동반 식당, 예방접종 확인 필수…병원 기록을 매번 들고 다녀야 할까."반려동물 동반 출입 제도가 확대되면서 보호자들의 현실적인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반려동물 헬스케어 솔루션 전문기업 우리엔(대표 고석빈)은 지난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발표한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운영 개선 사항'에 맞춰 자사 앱에 '동반 출입 PASS' 기능을 도입했다고 밝혔다.식약처에 따르면 지난 1일 반려동물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 이후 반려동
"우리엔 앱만 보여주면 끝"…반려동물 식당 출입 '간편 인증' 등장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