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령 토끼 ‘허비’, 평균 수명 두 배 넘겨 기록 경신
영국 서리주의 한 부부가 키우는 반려 토끼 ‘허비’가 세계 최고령 토끼로 공식 인정받았다. 라이언헤드 품종인 허비는 지난해 11월 10일 기준 15년 82일을 살아, 평균 수명(7~10년)을 두 배 가까이 넘겼다.20일(현지시간) 기네스월드레코드에 따르면 허비는 교사 부부 리처드와 멜리사 던햄이 생후 8주 때 입양한 뒤 가족의 일원으로 지내왔다. 그는 강한 성격과 활발한 행동으로 유명하며, 토끼들이 행복할 때 점프하며 몸을 비트는 ‘빙키’ 동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