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 실신하던 노령 푸들…심장초음파가 바꾼 치료 방향

반복적으로 기절하던 14살 푸들이 기존에 알고 있던 심장병이 아닌 다른 원인으로 진단돼 치료 방향이 바뀐 사례가 소개됐다. 정밀 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다시 확인하면서 반복되던 실신 증상도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19일 24시 더케어동물의료센터에 따르면 14살 중성화 암컷 푸들 '코코(가명)'는 반복적으로 쓰러지는 증상 때문에 병원을 찾았다. 코코는 이미 다른 병원에서 폐고혈압 진단을 받고 심장약을 복용 중이었지만 기절 증상은 쉽게 나아지지
반복 실신하던 노령 푸들…심장초음파가 바꾼 치료 방향

원헬스동물의료센터, 128채널 CT 도입…"정확한 질병 진단 강화"

원헬스동물의료센터(대표원장 노태균)가 토시바(TOSHIBA)의 128채널 멀티슬라이스 CT(MSCT) '아퀼리언 CX(Aquilion CX)'를 도입했다고 밝혔다.18일 벳아너스 회원 동물병원인 울산 원헬스동물의료센터에 따르면 진단 정확도를 한층 끌어올리고 보호자에게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을 갖추기 위해 최첨단 CT를 도입하게 됐다.이번에 도입한 토시바 아퀼리언 CX는 128채널 MSCT다. 토시바가 자체 개발·생산한 동급 최고 성능의
원헬스동물의료센터, 128채널 CT 도입…"정확한 질병 진단 강화"

한국인만 따르는 이집트 유명견 '칼빵이'…4년 만의 재회에 뭉클

이집트 다합(Dahab)에서 한국인 여행객들 사이 '마스코트'처럼 알려진 떠돌이 개 '칼빵이'의 근황 영상이 공개되며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4년 전 특별한 인연을 맺었던 한국인 가족이 다시 현지를 찾았고, 같은 장소에서 칼빵이와 재회한 사연이 감동을 전했다.최근 여행 유튜버 키묘(keemyo)는 자신의 SNS를 통해 칼빵이 근황 영상을 공개했다.18일 키묘에 따르면 칼빵이는 이집트 다합 여행객들 사이에서 이미 유명한 존재다. 한국인
한국인만 따르는 이집트 유명견 '칼빵이'…4년 만의 재회에 뭉클

"겁 많은 도담이도 해냈다"…도담레이블, 반려견 헌혈 문화 응원

반려동물용품 전문 기업 도담레이블이 건국대 동물병원 산하 KU 아임도그너 헌혈센터 개소 5년 기념행사에 참여하며 반려동물 헌혈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유기견과 구조동물 보호 활동을 이어온 도담레이블이 이번에는 '생명 나눔'이라는 새로운 사회공헌 활동으로 영역을 넓혔다는 평가다.18일 도담레이블에 따르면 최근 열린 KU 아임도그너 헌혈센터 개소 5년 행사에 실제 헌혈견 가족 자격으로 공식 초청받았다. 차희정 대표의 반려견 '도담이'가 지난 3
"겁 많은 도담이도 해냈다"…도담레이블, 반려견 헌혈 문화 응원

"美선 젖소·사람까지 감염"…국내 포유류 가축 검사 결과 '음성'

농림축산검역본부는 2025년 한 해 동안 국내 반려동물(개·고양이)과 포유류 가축(소·돼지·염소)을 대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검사를 실시한 결과, 감염 사례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18일 밝혔다.최근 전 세계적으로 포유류의 조류인플루엔자 감염 사례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방역 당국의 경계도 강화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2020년 이후 포유류 감염은 26개국 48종에서 6만건 이상 발생했으며, 미국에서는 2024년부터 젖소와 인체 감염
"美선 젖소·사람까지 감염"…국내 포유류 가축 검사 결과 '음성'

박순석동물메디컬센터, 이첨판폐쇄부전증 수술 성공…대구경북 최초

#4월 22일. 몰티즈(말티즈) 아롱이(8살, 4㎏)가 동물병원에서 심장 수술을 받았다. 병명은 이첨판 폐쇄부전(MMVD). 개심술 후 아롱이의 이첨판 역류 증상은 현저히 줄어들었다. 수술 후 2일 차부터 가벼운 원내 산책이 가능할 정도로 회복이 빨랐다. 수술 전 흥분하면 과호흡 증상을 보였던 아롱이는 수술 4주 차에 활기차게 뛰어다녔다.#5월 6일. 강아지 살구(7살, 4.5㎏)도 아롱이와 같은 질환을 앓아 심장 수술을 받았다. 수술한 지 일
박순석동물메디컬센터, 이첨판폐쇄부전증 수술 성공…대구경북 최초

"반려동물 만성피부질환, 통합관리 필요"…최신 치료 트렌드는

'반려동물 만성피부질환 통합관리'를 주제로 한 학술대회에서 최신 치료 트렌드가 공유됐다.17일 서울 강남구 세텍에서는 '2026 한국수의임상피부학회 춘계 콘퍼런스(컨퍼런스)'가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우연철 대한수의사회장을 비롯해 황정연 서울시수의사회장, 손성일 경기도수의사회장, 오보현 인천시수의사회장, 김종만 대전시수의사회장, 박찬우 한국고양이수의사회장, 양철호 한국수의영양학회장, 김소현 해마루반려동물의료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해 성공 개최를
"반려동물 만성피부질환, 통합관리 필요"…최신 치료 트렌드는

"반려동물 질병, 장비만 좋으면 다 찾는다? 오해…판독 능력 중요"

"장비만 좋으면 질병을 다 찾아낼 수 있다는 생각은 오해입니다. 검사 결과를 읽어내는 눈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영상 검사를 전문으로 하는 수의사가 최신 의료 기기만큼 의료진의 영상 판독 능력도 중요하다고 강조해 눈길을 끌고 있다.김근하 안양 24시 넬동물의료센터 영상의학과 수의사는 "반려동물 의료 기술이 눈부시게 발전하면서 이제는 동물병원에서도 CT(컴퓨터단층촬영), MRI(자기공명영상)와 같은 첨단 장비를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게 됐다"며
"반려동물 질병, 장비만 좋으면 다 찾는다? 오해…판독 능력 중요"

"나보다 목 길다"…SNS 달군 '가짜 말티즈' 두부

"저보다 목 긴 강아지 있나요?"라는 한 마디에 댓글 창이 들썩였다. "사람인 나보다 길다", "AI 같다", "길면 얼마나 길까 했는데 정말 길다", "자라가 될 상이다" 같은 반응이 이어지며 한 말티즈(몰티즈) 강아지가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SNS에는 남다른 목 길이로 주목받은 '두부'의 영상이 올라오며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냈다. 특히 보호자들이 댓글로 자기 반려견 사진을 올리며 "목 긴 강아지 여기도 있어요~"라며
"나보다 목 길다"…SNS 달군 '가짜 말티즈' 두부

"공익형 표준수가? 바우처가 현실적"…반려동물임상정책위 첫 회의

대한수의사회(회장 우연철) 반려동물임상정책위원회가 첫 회의를 개최하고 반려동물 임상 현안과 동물의료제도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17일 대한수의사회에 따르면 반려동물임상정책위원회는 제28대 집행부에서 신설된 반려동물 임상 전담 정책기구다. 반려동물 임상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현안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성됐다.지난 13일 경기 성남 수의과학회관에서 열린 첫 회의에는 오이세 위원장을 비롯해 각 위원들이 참석해 반려동물
"공익형 표준수가? 바우처가 현실적"…반려동물임상정책위 첫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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