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 사례 드문 질환"…전신 곰팡이 감염 진돗개의 기적
"손쓸 틈도 없이 단기간에 사망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질환입니다."전신 진균 감염증을 진단받은 4살 진돗개 '탱이'는 급성신손상까지 겹치며 혈액투석과 인공 요관 수술까지 받아야 했다. 전 세계적으로 치료 사례가 많지 않고 치료 반응도 불량한 질환으로 알려져 의료진 역시 낙관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럼에도 보호자와 의료진은 포기하지 않았다. 그리고 약 두 달이 지난 현재 하루하루 버티는 데 집중했던 초기와 달리 상태가 눈에 띄게 안정화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