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설사병 1·2형 잡는다"…베링거, 국내 첫 생독백신 허가
소에게 설사와 번식 장애 등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성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새로운 백신이 국내에 도입된다. 기존 백신과 달리 소바이러스설사병(BVD) 바이러스 1형과 2형을 모두 예방할 수 있는 생독 백신이다. 어미 소를 통해 감염된 송아지가 태어나는 것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26일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대표 서승원)에 따르면 BVD 예방 백신 '보벨라(Bovela)'가 지난 23일 국내 품목허가를 받았다. 회사는 202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