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까다롭다는데…국산 프리미엄 펫푸드, 검역장벽 넘어

국산 반려동물 사료가 까다로운 캐나다 검역장벽을 넘었다.13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약 7년에 걸친 외교적·기술적 검역 협상 끝에 국산 육류 성분이 들어간 펫푸드를 캐나다로 수출하기 위한 검역협상을 최종 타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상 타결로 연어, 명태 등을 첨가물 없이 원물 그대로 사용하는 강아지·고양이용 프리미엄 열처리 동결건조 간식 제품이 최초로 북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캐나다, 까다롭다는데…국산 프리미엄 펫푸드, 검역장벽 넘어

반려동물 치료하고 보호자 마음 읽는 해마루…상담 대상 확대한다

국내 최초 동물병원 내 심리상담센터인 해마루 반려마음센터가 이달부터 외부 의뢰 병원 및 협약 기관을 통해 내원하는 보호자를 대상으로 개인·가족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13일 업계에 따르면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늘어나면서 강아지, 고양이의 죽음 이후 겪는 심리적 고통인 '펫로스 증후군'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이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심리 지원 인프라는 부족한 실정이다. 해마루 반려마음센터의 서비스 확대는 이 같은 사
반려동물 치료하고 보호자 마음 읽는 해마루…상담 대상 확대한다

강아지·고양이 만성피부질환 관리하려면…"결합 치료 도움"

개(강아지), 고양이의 만성피부질환 관리를 위해 결합 치료가 도움이 된다는 전문가 조언이 나왔다.이태현 라퓨클레르 동물피부클리닉 원장은 지난 12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기수의콘퍼런스(경기수의컨퍼런스) 2026' 유한양행 세미나에서 강연을 진행했다.경기도수의사회 등에 따르면 국내 동물병원을 내원하는 이유 중 하나는 피부 질환이다. 많은 반려동물이 식이 알레르기 관리부터 화상 치료, 종양 제거 등을 위해 보호자와 함께 병원을 찾는다. 피부
강아지·고양이 만성피부질환 관리하려면…"결합 치료 도움"

김영진 행안위원장 "수의계 현안 함께 풀겠다"…국회 협력 약속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수원시병)이 '경기수의컨퍼런스 2026'에 참석해 수의계 발전과 공직 수의사 처우 개선에 대한 국회 차원의 협력을 약속했다.13일 경기도수의사회는 지난 1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기수의컨퍼런스(경기수의콘퍼런스) 2026' 갈라디너 행사에 김영진 행안위원장을 비롯해 전국 수의계 주요 인사와 해외 수의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1박 2일 동안 수의계의
김영진 행안위원장 "수의계 현안 함께 풀겠다"…국회 협력 약속

예비 수의사가 졸업 후 가고 싶은 동물병원, 여기 다 모였네

수의대생들이 졸업 후 가고 싶은 동물병원 원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생들과 교류했다.경기동물의료원, FM동물메디컬센터, 비엔동물전문의료센터, 본동물의료센터, 더케어동물의료센터, 넬동물의료센터 등 경기 지역 대표 동물병원은 지난 11일 수원의 한 호프집에서 수의대생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원장들은 24시간 운영하는 각 병원을 소개하고 자유시간을 통해 진로 고민을 하는 학생들에게 아낌없는 조언을 이어갔다.윤국진 용인 경기동물의료원 원장은 1.5 MR
예비 수의사가 졸업 후 가고 싶은 동물병원, 여기 다 모였네

색종이처럼 귀 오려진 채 떠돌던 고양이, 집으로[가족의 발견(犬)]

색종이처럼 귀가 오려진 채 떠돌던 고양이 샛별이. 눈도 찔리고 꼬리도 괴사 상태로 시보호소에 입소됐다. 이를 발견한 동물보호단체에서 샛별이를 구조해 동물병원에서 치료한 뒤 돌보고 있다.12일 사단법인 디어레이(대표 김은희)에 따르면 지난달 안산 시보호소에 있는 샛별이를 구조해 서울 마포의 로얄동물메디컬센터W로 입원시켰다.당시 샛별이는 귀가 잘려 있고 눈도 흐린 상태였다. 꼬리도 괴사해 있었다. 디어레이 관계자는 "고양이의 안 보이는 눈이 마음
색종이처럼 귀 오려진 채 떠돌던 고양이, 집으로[가족의 발견(犬)]

"마라탕 같이 먹었어요"…50만명 홀린 '먹방' 시바견의 인기 비결

"마라탕 같이 먹었어요.""떡볶이 같이 먹었어요.""초밥 같이 먹었어요."5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지유개'에는 이런 제목의 영상이 꾸준히 올라온다. 처음 보는 사람이라면 '강아지가 정말 사람 음식을 먹는다고?'라는 궁금증이 생긴다.하지만 영상을 재생하면 반전이 기다린다. 마라탕과 탕후루, 짜장면, 초밥 등 사람 음식과 똑같은 비주얼의 메뉴는 모두 반려견이 먹을 수 있는 재료로 만든 음식이다.그리고 영상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건 음식
"마라탕 같이 먹었어요"…50만명 홀린 '먹방' 시바견의 인기 비결

"학점 낮은데 괜찮을까요?"…수의대생 고민에 선배 수의사 답했다

"학점이 낮은데 괜찮을까요?", "공무원 수의사는 워라밸이 좋은가요?", "내성적인 성격인데 어떤 진로가 맞을까요?"교과서에서는 들을 수 없는 현실적인 질문들이 쏟아졌고 선배 수의사들은 자신의 실패와 경험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답했다. 예정된 시간이 부족할 만큼 질문이 쏟아졌고 행사가 끝난 뒤에도 학생들은 선배 수의사들과 자리를 옮겨 진로 고민을 나눴다.경기도수의사회(회장 손성일)는 지난 11일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경기수의
"학점 낮은데 괜찮을까요?"…수의대생 고민에 선배 수의사 답했다

살아있는 개 토치로 지져 도살…70대 등 2명 송치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가스 토치 등을 이용해 살아있는 개를 도살한 A 씨(70대) 등 2명을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 A 씨 등은 지난 5월 9일 오후 4시쯤 청주시 청원구의 한 가정집 마당에서 살아있는 개를 나무에 매달아 불로 학대하는 등 도살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의 범행은 평소 개를 돌보던 지인이 현장을 목격한 뒤 동물보호단체에 신고했고, 단체가 경찰에 고소하면서 이들의 범행 일체가 드러났다. A 씨는 "지
살아있는 개 토치로 지져 도살…70대 등 2명 송치

세계 소화기내과 석학 온다…서울시수의사회 '딥다이브 2026' 모집

세계적인 반려동물 소화기내과 석학들이 오는 11월 서울을 찾는다. 서울시수의사회(회장 황정연)는 만성 소화기와 간담도·췌장 질환의 최신 진단·치료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루는 프리미엄 교육과정 '서수 딥다이브 2026(SVMA Deep Dive 2026)'을 개최하고 전국 임상 수의사를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10일 서울시수의사회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오는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서울 더 리버사이드호텔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세계 소화기내과 석학 온다…서울시수의사회 '딥다이브 2026' 모집

뙤약볕 차량에 7시간 갇힌 美경찰견 2마리 폐사…핸들러 기소

미국 뉴저지주의 한 경찰관이 자신이 돌보던 경찰견 2마리를 뜨거운 차량 내부에 7시간 동안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뉴욕타임스(NYT), 영국 BBC 등에 따르면 8일(현지시간) 뉴저지주 세일럼 카운티 보안관실은 검찰 수사 결과 경찰견 운영요원(핸들러)으로 근무하던 코디 헨더슨 경사가 기소됐다고 밝혔다.헨더슨 경사는 지난 5월 29일 뉴저지주 세일럼에서 자신이 관리하던 경찰견 두 마리를 관용 SUV 차량 내부에 장시간 방치해 죽게 한
뙤약볕 차량에 7시간 갇힌 美경찰견 2마리 폐사…핸들러 기소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