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하는 반려동물 AI 진단 기술…"동물병원 협력 체계 구축해야"

반려동물 AI(인공지능) 진단 기술이 점점 진화하고 있다. AI가 수의사의 진단을 보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축적된 데이터를 구조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이를 위해 1차와 2차 동물병원이 협력 체계 구축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30일 수의계에 따르면 지난 10일 광명역자이타워에서 순천향대학교(연구책임자 정영현 교수) 주관 iPET 비접촉 멀티모달 AI 반려동물 진단 플랫폼 컨소시엄이 열렸다.이번 '제2차 iPET 반려동물 난치성 질환
진화하는 반려동물 AI 진단 기술…"동물병원 협력 체계 구축해야"

선선한 가을, 반려동물과 즐기는 케이펫페어 대구…10월 2일 개막

반려동물과 함께 가을 나들이를 즐기며 사료와 간식, 산책용품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펫페어가 대구에서 열린다.한국펫사료협회(회장 김상덕)가 주최하는 '2026 케이펫페어 대구 시즌2'가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30일 협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170여 개 반려동물 브랜드가 230개 부스 규모로 참여한다. 사료와 간식, 영양제품, 산책·외출용품, 생활용품 등을 선보인다.특히 일교차가 커지는 가을철
선선한 가을, 반려동물과 즐기는 케이펫페어 대구…10월 2일 개막

"큰 개도 마음껏 뛰놀아요"…제주 대형견 전용 놀이터 개장

제주에 대형견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전용 공간이 마련됐다.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제주시 애월읍 제2동물보호센터 반려동물 놀이공원에 735㎡ 규모의 대형견 전용 공간을 조성했다고 30일 밝혔다.이에 따라 놀이공원은 기존 930㎡에서 총 1665㎡로 넓어졌고, 중·소형견과 대형견이 분리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다.10월 1일부터 온라인 사전예약을 받아 운영한다.새로 조성한 공간에는 에코코르크 바닥재와 천연잔디를 깔았다.울타리와 이중출입문, 음수대
"큰 개도 마음껏 뛰놀아요"…제주 대형견 전용 놀이터 개장

잇몸 부은 강아지, 염증 신호였다…스케일링하고 덴탈겔로 관리

#올해 5세인 강아지 제니(가명)는 잇몸 염증이 생겨 동물병원을 찾았다. 보호자가 평소 양치용 펜과 스프레이로 관리를 했지만, 염증을 완전히 막을 수는 없었다. 제니는 병원에서 스케일링을 통해 치석을 제거하고 덴탈겔로 꾸준히 관리한 결과 구강 건강을 되찾았다.30일 서울 마포구 오복동물치과병원(원장 이성혁)에 따르면 최근 반려견 제니는 잇몸이 부은 상태로 동물병원에 내원했다. 진단 결과 치석이 쌓인 것을 확인했다. 잇몸이 부은 것은 염증이 생겼
잇몸 부은 강아지, 염증 신호였다…스케일링하고 덴탈겔로 관리

상어 '부캉이', 개인이 먼저 상표 출원…부산시 홍보대사 '차질'

부산시가 시 홍보 콘텐츠로 삼기로 하고 명예홍보대사로까지 위촉한 무태상어의 애칭 '부캉이'가 이미 개인 명의로 상표 출원된 것으로 확인됐다.29일 특허정보검색서비스 키프리스(KIPRIS)에 따르면 'BUKANGI 부캉이'라는 문자와 상어 형상을 결합한 상표가 지난 25일 박 모 씨 개인 명의로 출원됐다. 현재 지식재산처 심사를 기다리고 있다.지식재산처에 따르면 통상적으로 상표 출원 건의 심사관 배정은 사안에 따라 다르며, 현재 기준 출원인에게
상어 '부캉이', 개인이 먼저 상표 출원…부산시 홍보대사 '차질'

엘랑코 "젠네리아와 백신 동시 투약 가능…FDA도 안전성 인정"

최근 국내 출시된 반려동물 아토피성·알레르기성 피부염 치료제 젠네리아(Zenrelia)정과 백신을 동시에 투약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한국엘랑코동물약품이 밝혔다.29일 엘랑코(Elanco)에 따르면 젠네리아는 일루노시티닙을 주성분으로 한 경구용 JAK 억제제다. 지난 2024년 9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시판을 승인받았다.이 약은 동물병원 수의사의 처방을 받아 하루에 한 번 투약할 수 있다. 전 세계에서 200만 마리 이상의 반려견이 젠
엘랑코 "젠네리아와 백신 동시 투약 가능…FDA도 안전성 인정"

부캉이와 때아닌 '경도놀이'…빗 속에서 유도작업 '고군분투'

소방 및 해경이 부산 북항친수공원에 등장한 무태상어 '부캉이'와 때아닌 '경찰과 도둑' 놀이를 벌이고 있다.29일 소방과 해경은 구조정 등 함정 5척을 투입해 무태상어 '부캉이'에 대한 유도작업을 실시하고 있다.당초 10시쯤 시작되기로 했던 유도작업은 비로 인해 높아진 수면과 너울 등으로 11시 10분쯤에야 시작됐다. 해경과 소방은 구조정 등에 설치된 소방펌프로 부캉이가 등장한 구역 일원에 물을 뿌리는 방식으로 작업을 실시했다. 물을 뿌려 수면
부캉이와 때아닌 '경도놀이'…빗 속에서 유도작업 '고군분투'

[르포]외해로 내모는 손 피해 요리조리…'헤어질 결심' 못한 부캉이

"여기 있다! 여기! 이쪽으로 지나갔어요."29일 오전 부산 동구 북항친수공원. 해경과 소방 선박들이 수면에 물을 쏘며 상어 '부캉이'를 외해로 유도하던 중 반대편 난간에서 시민들의 함성이 터졌다. 부캉이가 어느새 작업 선박 반대편 시민들 앞으로 헤엄쳐 온 것이다.방향을 틀어 돌아온 대원들이 부캉이의 위치를 묻자, 시민들은 저마다 손가락으로 수면을 가리키며 "여기, 여기"를 외쳤다. 부캉이를 바다로 돌려보내려는 대원들과 시민들이 뜻밖의 '추적전
[르포]외해로 내모는 손 피해 요리조리…'헤어질 결심' 못한 부캉이

"동물병원, 아플 때만 가지 않아"…그린벳, 대구서 예방의료 확대

반려동물 진단·검진 전문기업 그린벳(대표 박순영)과 대구시수의사회(회장 김준일)가 반려인이 보다 쉽게 동물병원을 찾아 강아지·고양이의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예방의료를 확대하고 있다.29일 그린벳에 따르면 최근 대구시수의사회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이달부터 대구 지역 15개 동물병원에서 '반려동물 건강검진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동물병원을 '반려동물이 아플 때 찾는 곳'에서 '건강할 때부터 관리받는 곳'으로 바꾸는 것이 캠페인의 핵심이다.
"동물병원, 아플 때만 가지 않아"…그린벳, 대구서 예방의료 확대

제주 첫 유기동물 입양 축제 '입양오름제' 10월 11일 개최

제주 첫 유기동물 입양 축제인 '제1회 제주 입양오름제'가 10월 1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제주시 애월읍 제2동물보호센터에서 열린다.이 축제는 보호동물에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고 유기동물 입양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가 주최하고 ㈜포인핸드가 주관한다. 포인핸드는 전국 보호소의 유기동물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입양 플랫폼이다.축제장에서는 사전에 선정된 보호동물 20마리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교감
제주 첫 유기동물 입양 축제 '입양오름제' 10월 1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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