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FASAVA 10월 개최…한국동물병원협회, 31일까지 참가자 모집

한국동물병원협회(KAHA, 회장 최이돈)가 2026년 제14차 아시아·태평양 소동물수의사대회(FASAVA, 파사바) 단체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협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타이베이의 대표 전시장인 난강전람관(Nangang Exhibition Center)에서 개최된다.FASAVA 2026에서는 3일간 7개 강의실에서 치과, 영상의학, 종양학, 영양학, 심장학, 소화기학, 임상병리학, 내분비학, 안과,
대만 FASAVA 10월 개최…한국동물병원협회, 31일까지 참가자 모집

마이브라운, 건강한 반려동물 재가입 보험료 최대 20% 할인

마이브라운은 건강한 반려동물의 펫보험 재가입 보험료를 최대 20%까지 할인한다고 18일 밝혔다.마이브라운은 '건강할인' 제도를 운영 중이다. 건강할인은 펫보험 재가입 시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에 따라 보험료를 최대 20% 할인해 주는 제도다.동물등록할인이나 다펫가정 할인 등 신규 가입 단계에 집중된 기존 할인과 달리 재가입 단계에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마이브라운은 지난 7월 기준 전체 품종의 펫보험 재가입률이 99%를 기록했고, 재가입
마이브라운, 건강한 반려동물 재가입 보험료 최대 20% 할인

"물 많이 먹인다고 좋은 것 아니다"…심부전 반려동물 주의할 점

반려동물이 심부전으로 이뇨제를 복용하는 경우 보호자가 흔히 듣는 말이 있다. "물을 충분히 먹여주세요"라는 말이다. 실제로 물을 잘 마시고 있다고 생각하는 보호자도 막상 하루 필요량을 따져보면 부족한 경우가 적지 않다.반대로 심장과 신장 기능이 함께 떨어진 반려동물에게 무조건 물을 많이 먹이는 것도 위험할 수 있다. 수분이 부족하면 신장 기능이 나빠질 수 있지만 지나치게 많으면 심장에 부담을 주고 폐에 물이 차는 폐부종을 악화시킬 수 있어서다.
"물 많이 먹인다고 좋은 것 아니다"…심부전 반려동물 주의할 점

아기 울면 달래주고 장난감 놀이까지…든든한 육아도우미견

아기가 울음을 터뜨리자 하얀 강아지 한 마리가 쪼르르 달려온다. 아기 곁에 자리를 잡더니 작은 머리를 연신 '챱챱' 핥기 시작한다. 신기하게도 강아지가 달래주자 아기의 울음은 이내 잦아든다.최근 온라인에서 42만회 이상 조회되며 누리꾼들의 눈길을 끈 영상 속 주인공은 3살 반려견 '당근이'와 갓난아기 '삼말이'다.16일 인천에 사는 보호자 A 씨에 따르면 지금은 삼말이의 든든한 '육아메이트'가 된 당근이에게는 특별한 사연이 있다. 부산의 불법
아기 울면 달래주고 장난감 놀이까지…든든한 육아도우미견

우희종 마사회장 "'그때는' 옳았다…시대 걸맞은 말문화 만들어야"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이 "시대에 걸맞은 말문화를 만들어 제시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우희종 회장은 지난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문화, 산업, 규제, '그때는' 옳았다"며 "마사회는 국내 말산업을 전담하는 공기업이다. 오늘 마사회 윤리강령 검토에 있어서도 말산업만이 강조돼 있어서 말문화도 언급하도록 했다"고 밝혔다.그는 "특정 산업이 활성화되고 확대되려면 해당 문화가 뒷받침해줘야 한다"며 "국가 경제나 국민 여가를 위한다면 무엇보다 말문화를
우희종 마사회장 "'그때는' 옳았다…시대 걸맞은 말문화 만들어야"

자궁에 구더기 가득했던 고양이, 깜짝 근황…묘생역전 응원

자궁에 구더기가 가득했던 고양이의 깜짝 근황이 전해졌다. 건강을 되찾은 뒤 새 가족까지 만나 묘생역전을 이뤘다는 소식이다.15일 사단법인 나비야사랑해에 따르면 몇 달 전 부천의 한 골목에서 길고양이를 구조했다. 당시 고양이는 자궁이 탈장된 상태로 새끼 고양이와 함께 먹이를 찾아다녔다.나비야사랑해가 두 마리 모두 구조했지만 새끼는 워낙 약해 고양이별로 먼저 떠났다. 엄마 고양이는 심한 염증과 탈장된 자궁을 통해 구더기가 퍼져 있던 심각한 상태였다
자궁에 구더기 가득했던 고양이, 깜짝 근황…묘생역전 응원

"따끔해도 잘 참았개"…새 가족 기다리는 유기견들의 예방접종

주삿바늘 앞에서는 사람도 긴장하기 마련이지만 보호소 강아지들은 제법 의젓했다. 품에 안겨 눈을 동그랗게 뜨기도 하고, 살짝 긴장한 표정을 짓기도 했지만 건강한 새출발을 위한 예방접종을 잘 마쳤다.서울 목동 24시 월드펫동물메디컬센터는 최근 인천에 위치한 유기동물보호소 '행복한유기견세상(행유세)'을 찾아 보호견들을 위한 수의료봉사를 진행했다.15일 월드펫동물메디컬센터에 따르면 이번 봉사는 보호소에서 생활하는 개(강아지)들의 질병 예방과 건강한 입
"따끔해도 잘 참았개"…새 가족 기다리는 유기견들의 예방접종

한국동물약품협회, 중남미 최대 시장 브라질에 시장개척단 파견

한국동물약품협회(회장 정병곤)가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지난 6월 일본에 이어 최근 브라질을 방문해 동물용의약품 시장 동향을 살폈다.14일 협회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10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루에 '동물용의약품 시장개척단'을 파견했다.이번 시장개척단 파견은 농림축산식품부 '동물용의약품 산업 종합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농식품부와 녹십자수의약품 등 국내 동물용의약품 등 제조업체 8개사가 참여했다.브라질은 중남미 최대
한국동물약품협회, 중남미 최대 시장 브라질에 시장개척단 파견

"증상 없었는데 간암이"…11살 비숑, 초음파 수술기로 종양 제거

특별한 증상 없이 건강하게 지내던 11살 반려견의 간에서 정기검진을 통해 암이 발견됐다. 다행히 종양이 다른 부위로 퍼지기 전 수술로 완전히 제거하면서 재발 위험을 낮출 수 있었다.14일 안양본동물의료센터에 따르면 최근 내원한 11살 비숑프리제 '보니(가명)'는 2년 전 오른쪽 신장에 발생한 낭선종으로 신장절제술을 받은 뒤 정기적으로 추적검사를 받아왔다.평소 컨디션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었다. 식욕이나 활력 저하 등 보호자가 알아차릴 만한 증상도
"증상 없었는데 간암이"…11살 비숑, 초음파 수술기로 종양 제거

김명철 수의사, 보호소에 통 큰 기부…저주받은 고양이 펠리스 출간

고양이 행동 전문 김명철 수의사가 보호소에 통 큰 기부를 했다.14일 사단법인 '나비야사랑해'에 따르면 VIP동물의료센터 청담점 원장인 김명철 수의사는 지난 3일 보호소 고양이들을 위해 1000만 원을 쾌척했다.김명철 수의사는 고양이 사모님과 애기씨를 키우고 있다. 사모님은 지난 2018년 '나비야사랑해'가 애니멀 호더로부터 구조한 고양이 중 한 마리다. 애기씨는 사모님 입양 후 6개월 뒤 교통사고에 폐렴까지 걸린 길고양이를 치료하다 가족으로
김명철 수의사, 보호소에 통 큰 기부…저주받은 고양이 펠리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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