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화물칸서 숨진 강아지…대한항공 5년간 반려동물 사고 25건
대한항공에서 지난 5년간 항공기 화물칸으로 반려동물을 운송하던 도중 25건의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에는 대한항공이 운송하던 외국인 승객의 레트리버가 화물칸에서 폐사해 논란이 됐다.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여기는 분위기 속에서 사고 여파가 크지만, 운송 수요도 느는 추세라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2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한국항공협회를 통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