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 전용이라더니 정말 안 미끄러울까"…첫 평가기준 마련
국내 반려견 양육 가구의 상당수는 슬개골 탈구 등 관절 질환에 취약한 소형·중형견을 키우고 있다. 특히 실내 생활이 많은 강아지에게 미끄러운 마룻바닥이나 타일은 관절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이 때문에 미끄럼 방지 매트 등 반려견 전용 바닥재에 대한 관심도 높다.문제는 시중에 판매되는 이른바 '펫 프렌들리(pet-friendly)' 바닥재의 안전성을 객관적으로 비교하기 어려웠다는 점이다. 반려동물 전용이나 미끄럼 방지 기능을 내세운 제품은 많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