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달·빈혈로 쓰러진 푸들…2년간 간 수치 높였던 원인 찾았다
"간 수치가 조금 높았지만 컨디션도 좋고 다른 증상은 없었어요."2살 푸들 모모(가명)는 중성화 수술과 슬개골 탈구 등 외과적 치료를 위해 꾸준히 동물병원을 찾고 있었다. 검사 때마다 간 수치가 정상보다 높게 나왔지만 식욕도 좋았고 산책도 즐겼다. 활발하게 뛰어놀 정도로 전반적인 컨디션이 좋아 보호자는 정기적으로 수치를 확인하며 경과를 지켜보고 있었다.하지만 최근 갑자기 모모의 상태가 달라졌다.평소 좋아하던 음식도 거부했고 활력이 눈에 띄게 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