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개 옴짝달싹 힘든 '1m 목줄' 묶어 방치땐 100만원 과태료 추진

반려동물을 폭염·혹한에 그대로 방치하거나 충분한 먹이와 물을 주지 않는 등 최소한의 돌봄 의무를 위반하면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동물보호법 개정안이 국회 상임위 첫 관문을 넘었다.동물이 실제로 다치거나 질병에 걸린 뒤 처벌하는 데서 나아가 열악한 사육환경으로 피해가 발생하기 전에 개입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4일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에 따르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지난 2일 전
마당개 옴짝달싹 힘든 '1m 목줄' 묶어 방치땐 100만원 과태료 추진

농식품부, 구제역 방역 추진 상황 현장 점검…"백신·소독 총력"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가 구제역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박정훈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은 4일 경북도청 가축방역상황실을 방문해 경북도와 예천군의 구제역 방역관리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지난 2일 경북 예천군 소재 구제역 감염항체(NSP) 검출 농장에 대한 예찰검사 과정에서 양성축이 확인됨에 따라 경북도와 예천군의 방역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발생을 차단하기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경북도는 발
농식품부, 구제역 방역 추진 상황 현장 점검…"백신·소독 총력"

갑자기 쓰러진 12살 반려견…배 속에서 발견된 '출혈 종괴'

잠을 자던 노령견이 갑자기 온몸에 힘이 빠지고 몸이 뻣뻣하게 굳는 증상을 보였다. 동물병원에 도착했을 때는 배 안에서 발생한 출혈로 쇼크에 빠진 위중한 상태였다.월드펫동물메디컬센터 의료진은 응급 처치와 영상검사를 거쳐 간 종괴 파열에 따른 출혈 가능성을 확인하고 곧바로 수술에 들어갔다. 이후에도 내과·외과·영상의학과 협진을 통해 간 기능과 신경학적 이상 등을 집중적으로 살피며 환자의 회복을 이끌었다.4일 서울 목동 24시 월드펫동물메디컬센터에
갑자기 쓰러진 12살 반려견…배 속에서 발견된 '출혈 종괴'

"강아지 피부병, 꾸준히 관리하면 됩니다…그래도 코카 키우세요"

"그래도 코카 키우세요."인터넷상에서 볼 수 있는 이 문구는 코커스패니얼(코카스파니엘) 강아지를 키우는 보호자라면 누구나 공감한다. 털로 덮인 긴 귀에 피부병을 달고 살고 사냥개 출신이라서 왕성한 운동량을 자랑하는 코카. 하지만 똑똑하고 귀여운 매력에 빠지면 헤어 나오기 어렵다.담비도 그렇다. 올해 10살인 담비는 2020년 피부질환이 발병했다. 하지만 동물병원에서 치료받으며 꾸준한 관리 덕에 건강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4일 서초이음동물병원(
"강아지 피부병, 꾸준히 관리하면 됩니다…그래도 코카 키우세요"

'학대자 사육금지제' 동물보호법 농해수위 통과…시민단체 환영

동물학대범죄자의 동물사육을 제한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동물보호법 개정안(대안)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하 농해수위)를 통과하면서 시민단체가 환영의 뜻을 밝혔다.'동물사육금지명령'을 도입하는 개정안은 박홍근·한정애·송재봉·조은희·김건·한지아 의원이 각각 대표발의한 6건의 법안을 심사·조정한 내용을 담고 있다.법안은 동물학대범죄 정의를 별도로 신설하고 공소제기된 사람 중 재범 위험성이 있다고 인정되는 사람에 대해 법원이 1년
'학대자 사육금지제' 동물보호법 농해수위 통과…시민단체 환영

농림축산식품부, 나주 공공기관과 보호동물 입양 확산 나서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와 나주 공공기관이 보호동물 입양 확산에 나섰다.3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김정욱 농산업혁신정책실장은 전남 나주시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열린 '농식품 공공기관 합동 유기동물 입양설명회'에 참석해 공공 부문 중심의 성숙한 입양 문화 확산을 당부했다.이번 설명회는 나주 혁신도시 소재 3개 농식품 공공기관(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임직원과 동물보호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김정
농림축산식품부, 나주 공공기관과 보호동물 입양 확산 나서

멸종위기 야생동물 보호시설 '포화 직전'…인력·예산은 뒷걸음

불법 거래나 밀수 과정에서 압수·구조된 국제적 멸종위기 야생동물이 국가 보호시설로 계속 들어오면서 수용공간이 한계에 가까워지고 있다. 특히 파충류 보호공간은 수용률이 96%에 육박한다. 동물을 돌보는 수의사·사육사마저 부족해 보호시설의 수용 능력뿐 아니라 보호동물의 삶의 질까지 위협받을 수 있다고 우려한다.3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립생태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야생동물 보호시설 운영 현황'에 따르면 올해
멸종위기 야생동물 보호시설 '포화 직전'…인력·예산은 뒷걸음

장흥군동물보호센터 '죽음의 수용소' 논란…농식품부, 구호 조치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전남광주시와 함께 장흥군 동물보호센터의 관리 부실 의혹에 대해 현장조사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현재 보호동물의 안전 확보를 위한 긴급 구호, 관리체계 보완 조치를 추진 중이다.최근 유엄빠 등 동물보호단체는 장흥군이 운영하는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인 개들끼리 물고 뜯거나 죽는 사고가 발생해 '죽음의 수용소'라며 개선을 촉구했다.농식품부가 현장확인 결과 장흥군 동물보호센터는 적정 수용능력(60두)
장흥군동물보호센터 '죽음의 수용소' 논란…농식품부, 구호 조치

[기자의눈]"네로야, 이제 학대범은 개 못 키우게 할 수 있대"

'네로'가 세상을 떠난 지 꼭 1년이 지났다.지난해 9월 1일, 열일곱 살이던 네로를 떠나보냈다. 그리고 1주기가 하루 지난 9월 2일, 국회에서 한 법안이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는 소식을 들었다.동물을 학대한 사람이 다시 동물을 기르지 못하도록 하는 '동물사육금지명령'을 담은 동물보호법 개정안이다.네로는 2010년 동물자유연대가 연쇄 동물학대범으로부터 구조한 개다. 당시 서울 송파구 일대에서는 개들을 잔혹하게 학대한 뒤 버리는 사건이 잇따랐다.
[기자의눈]"네로야, 이제 학대범은 개 못 키우게 할 수 있대"

동물병원 가기 힘들면 직접 찾아간다…영양군 무료 순회진료

경북 영양군은 3일부터 매주 수요일 관내 6개 읍·면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동물 의료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거리와 교통수단 문제로 동물병원 이용이 어려운 고령가구와 교통취약계층의 반려동물 진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진료팀은 각 읍·면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찾아 반려동물 건강검진과 광견병 예방접종, 내·외부 기생충 구충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동물등록과 반려동물별 맞춤형 사육 상담도 일대일로 진행한다.특히 주민이 반려동물을 데
동물병원 가기 힘들면 직접 찾아간다…영양군 무료 순회진료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