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학대 vs 전통 계승'…보은 민속 소 힘겨루대회 개최 논란
충북 보은대추축제 연계행사인 민속 소 힘겨루기대회를 두고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충북녹색당은 오는 19일 보은대교 아래 민속 소 힘겨루기 대회장 인근에서 소싸움 폐지 피케팅을 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충북녹색당은 "보은대추축제에 맞춰 '17회 보은 전국 민속 소 힘겨루기 대회'를 강행한다"며 "올해도 예산 2억 2000만 원이 투입된다"고 말했다.이어 "동물 학대를 '전통'과 '관광'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해 온 행사에 시민들의 세금이 투입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