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라" 악플 속 끝까지 지켰다…'헬창 햄스터' 골무의 마지막
작고 조용한 햄스터 한 마리가 인스타그램에서 10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유는 뜻밖에도 '전완근'이었다. 보호자가 올린 영상 속 햄스터 '골무'는 나이가 들며 털이 빠진 다리를 드러냈고 이를 본 사람들은 '헬창 햄스터'라 부르며 열광했다. 영상은 보호자가 예상하지 못한 유쾌함으로 번졌고 골무는 그렇게 많은 이들의 기억에 남았다.하지만 그 관심의 뒤편에는 또 다른 반응도 이어졌다. 노년의 골무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이 올라가자 일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