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항 무태상어 이젠 바다로 보내야 하는데…'부캉이'가 남긴 과제
지난 18일 처음 모습을 드러낸 무태상어 ‘부캉이’가 전국적 관심을 끌면서 부산 북항친수공원이 때아닌 축제철을 맞이하고 있다. 그러나 당국이 추석연휴 이후에도 부캉이가 스스로 외해로 나가지 않을 경우 수로 밖으로 배출유도를 검토, 작별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따라서 축제 이후를 준비해야 한다는 의견에 힘이 실리고 있다.26일 부산시설공단 등에 따르면 추석연휴였던 지난 24~26일 사흘에 걸쳐 약 32만 명이 부캉이를 보기 위해 북항친수공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