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대 대한수의사회, 동물의료보험정책심의기구 설치 등 추진

제28대 대한수의사회가 동물의료보험정책심의기구 설치, 동물등록제 현실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5일 성남 호텔스카이파크 센트럴 서울 판교에서는 '2026년도 대한수의사회 제1차 이사회'가 개최됐다.이날 이사회에서는 오는 27일 열리는 총회에 상정할 △2025년도 사업 실적 및 수입·지출 결산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수입·지출 예산 △정관 개정 △감사 선거 및 부회장·위원장 선출 △명예회장 추대 등 안건을 의결했다.대한수의사회는 지난해 대
제28대 대한수의사회, 동물의료보험정책심의기구 설치 등 추진

'퇴역마 복지' 강조한 조경태 의원, 국감 우수의원 감사패 받아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부산 사하을)이 퇴역마 복지문제를 지적해 동물보호단체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동물자유연대는 5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조경태 의원에게 '2025년 국정감사 동물복지 우수의원' 감사패를 전달했다.조 의원은 지난 2025년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마사회와의 국정감사에서 최근 5년간(2020~2024년 8월) 퇴역 경주마 6741마리 중 3401마리(51.3%)가 폐사했다고 밝혔다. 이 중 3
'퇴역마 복지' 강조한 조경태 의원, 국감 우수의원 감사패 받아

임실군, 펫츠고트래블과 "반려동물 관광자원 개발 협력"

전북 임실군이 반려동물 동반 전문 여행사 '펫츠고트래블'과 동반 여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군이 보유한 반려동물 관광자원과 여행사의 기획·운영 역량을 결합해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특화 반려동물 동반 관광상품 운영 △공동 홍보·마케팅 △주요 축제와 연계한 반려동물 콘텐츠 기획 등을 협력할 계획이다.펫츠고트래블은 반려동물 특화 여행상품을 다수
임실군, 펫츠고트래블과 "반려동물 관광자원 개발 협력"

반려동물 심장 초음파 핵심은…경기동물의료원 영상 세미나 호응

'반려동물 심장 초음파' 영상 세미나가 수의사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었다.5일 용인 24시 경기동물의료원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본원에서 '임상가에게 필요한 심장 방사선 및 심장 초음파 Key Point(키 포인트)'를 주제로 동물병원 수의사 대상 전문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김재환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 영상진단과 교수가 강사로 나서 임상 수의사들이 진료 현장에서 가장 많이 활용하는 방사선 검사와 심장 초음파의 핵심 포인트를 체계적으로
반려동물 심장 초음파 핵심은…경기동물의료원 영상 세미나 호응

[인터뷰] 3살 때 기록 평생 간다…수의사가 강조한 '건강 황금기 데이터'

"'건강 황금기 데이터'를 남겨두는 것이 평생 건강관리의 출발점입니다."반려동물 건강검진은 노령기에나 필요한 관리라는 인식이 여전히 많다. 하지만 임상 현장에서 20년 넘게 진료해 온 전귀호 원장은 오히려 3~4살 무렵의 어린 반려동물에게서 시작하는 건강검진이 평생 건강관리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한다. "건강검진은 아플 때 하는 검사가 아니라 건강할 때 기준을 만들어 두는 과정"이라는 것이다.5일 청주 수동물병원에 따르면 전귀호 원장은 충북대학교
[인터뷰] 3살 때 기록 평생 간다…수의사가 강조한 '건강 황금기 데이터'

한국동물병원협회, 수의대동물병원장협의회와 맞손…의료발전 모색

한국동물병원협회(KAHA, 이하 카하)와 한국수의과대학동물병원장협의회(이하 협의회)가 손을 잡고 동물의료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양측은 4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수의대 동물병원에서 '상호 협력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카하에서 최이돈 회장과 오이세 부회장이, 협의회에서 연성찬 회장과 김대현·손원균 교수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상호 협력을 통해 동물의료 발전과 병원 운영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이들은 향후 △대학동
한국동물병원협회, 수의대동물병원장협의회와 맞손…의료발전 모색

해마루동물병원 인터벤션센터 개소 4주년…아이해듀, 25일 웨비나

20년 이상 분과별 전문진료를 이어온 해마루동물병원이 오는 25일 제3회 인터벤션 증례 웨비나를 개최한다.4일 해마루동물병원 인터벤션센터(센터장 전성훈)에 따르면 지난 2021년 국내 최초로 전문센터 개소 이후 2년 만에 국내 최초 300례 시술을 달성했다. 현재까지 총 800례의 혈관 인터벤션 시술을 기록하며 반려동물 인터벤션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특히 2024년 12월에는 세계 최초로 3D 혈관 조영 장비를 도입해 더욱 정확하고 안전한 시술
해마루동물병원 인터벤션센터 개소 4주년…아이해듀, 25일 웨비나

"산양, 경북 포항까지 서식" 밝힌 논문, 국제학술지 오릭스 게재

대구대는 4일 조영석 생물교육과 교수의 멸종위기 야생생물 '산양' 연구 결과가 보전생물학 분야의 국제 저명 학술지인 '오릭스(Oryx)'에 게재됐다고 밝혔다.'오릭스'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국제 동식물 보전단체인 FFI(Fauna & Flora International)가 1904년부터 발행해 온 권위 있는 학술지다.조 교수는 '한국 산양의 분포 지도 작성 및 서식 예측'이라는 논문을 통해 국내 최초로 산양의 정량적 분포지도를 완성해 발표한
"산양, 경북 포항까지 서식" 밝힌 논문, 국제학술지 오릭스 게재

피 섞인 기침하던 심장병 반려견…'골든타임'이 목숨 살렸다

강아지가 피가 섞인 기침을 하면 보호자들은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다. 10살 반려견 별이(가명)에게도 위기는 예고 없이 찾아왔다. 평소 앓고 있던 심장 질환이 급격히 악화돼 생사의 갈림길에 선 별이. 다행히 의료진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정밀 대응한 끝에 기적적으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4일 구리 24시 더케어동물의료센터(대표원장 김예원)에 따르면 별이는 이첨판 폐쇄부전(MMVD)을 진단받고 관리 중이던 환자(환견)였다. 하지만 내원 수일 전
피 섞인 기침하던 심장병 반려견…'골든타임'이 목숨 살렸다

수술 어려운 반려견 암, 먹는 표적항암제로 생존기간 늘렸다

수술이 어렵거나 재발·전이가 발생한 반려견 암에서도 먹는 표적항암제가 생존 기간을 늘릴 수 있다는 국내 임상 연구 결과가 나왔다. 수원 본동물의료센터 종양팀은 개(강아지)의 진행성 암종을 대상으로 한 소라페닙 치료가 절반 이상의 환자에서 임상적 이득을 보였다고 4일 밝혔다.본동물의료센터 종양팀에 따르면 반려견의 진행성 암종을 대상으로 한 표적항암제 '소라페닙(Sorafenib)' 치료 결과를 국제 수의종양학 저널(Veterinary and Co
수술 어려운 반려견 암, 먹는 표적항암제로 생존기간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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