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서 강아지 때린 후 두고 간 50대…동물보호법 위반 송치

광주 동부경찰서는 19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50대 A 씨를 검찰에 송치했다.A 씨는 지난 3일 오후 11시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산수동 거리에서 6개월 된 강아지를 20여 분 넘게 여러 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목격자 신고로 경찰 조사가 진행되자 강아지를 현장에 둔 채 떠났다.A 씨는 경찰 조사에서 '강아지가 말을 듣지 않는다'며 훈육 차원에서 때렸다는 취지로 진술했다.학대견은 목격자가 임시보호하면서 A 씨와 분리됐지만 이후
길거리서 강아지 때린 후 두고 간 50대…동물보호법 위반 송치

세계우병학회 2028 조직위 발대식…전세계에 牛수의사·제주 알린다

한국에서 열리는 세계우병학회(WBC) 학술대회 조직위원회가 구성돼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WBC 2028은 오는 2028년 10월 15일~19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지난 18일 비스트로미 서울역점에서는 WBC 2028 조직위 발대식이 열렸다. 발대식에서는 소(牛)수의사의 위상을 높이고 한국의 문화와 제주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세계우병학회는 1960년 설립돼 70여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WBC는 소 임상수의분야
세계우병학회 2028 조직위 발대식…전세계에 牛수의사·제주 알린다

"실제 개로 가위질 연습 그만"…미용 실습견 구조가 던진 숙제

경기 남양주의 한 번식장에서 미용 실습에 이용돼 온 개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무더기로 구조되면서 '미용 실습견'의 사육·관리와 교육 방식 전반을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한국애견협회(KKC)는 '실견 미용교육의 안전과 동물복지 향상을 위한 입장'을 내고 "실제 개는 초보자의 시행착오를 위한 연습도구가 돼서는 안 된다"며 "위그 선행교육과 교육생 기초역량 검증, 실습견 보호를 위한 세부 법적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19일 밝혔다.업계
"실제 개로 가위질 연습 그만"…미용 실습견 구조가 던진 숙제

"진료비 공개해도 동물병원비 안 싸져"…수의사들 반발한 이유

"국내에서 동물병원 진료비가 비싸다고 느끼는 가장 큰 이유는 사람처럼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아무런 공적 지원 없이 가격만 공개한다고 진료비가 낮아질 수 있을까요."박철 대한수의사회 공보부회장은 정부가 추진하는 개별 동물병원 진료비 전면 공개 방안에 대해 이같이 반문했다.18일 대한수의사회는 경기 성남 호텔 스카이파크 센트럴 서울 판교에서 긴급 임시이사회를 열고 농림축산식품부의 '수의사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에 대한 대응
"진료비 공개해도 동물병원비 안 싸져"…수의사들 반발한 이유

서천은 전액 국비, 구례는 매년 5억…"사육곰 시설 국가가 책임져야"

정부의 같은 사육곰 산업 종식 정책에 따라 조성된 보호시설인데도 전남광주 구례군은 매년 운영비 5억 원을 부담하는 반면 충남 서천군은 전액 국비를 지원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례군의회는 지역별로 다른 지원 기준을 일원화하고 국가가 시설 운영을 직접 책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의회는 18일 제331회 구례군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선상원 의원이 대표발의한 '사육곰 보호시설 국가책임 운영체계 마련'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서천은 전액 국비, 구례는 매년 5억…"사육곰 시설 국가가 책임져야"

法 "검사누락 주장 허위"…반려견 보호자, 동물병원에 배상 확정

반려견 사망 이후 동물병원의 오진과 진료기록 조작을 주장하며 인터넷에 관련 글을 반복 게시한 보호자 A씨에 대한 민사상 손해배상책임이 대법원에서 최종 확정됐다. A씨가 병원 앞에서 시위하고 원장에게 수차례 욕설이 섞인 연락을 한 행위도 이번 판결에 영향을 미쳤다.18일 충현동물종합병원에 따르면 지난 12일 대법원은 A씨가 강종일 원장을 상대로 제기한 상고를 기각했다. 대법원은 A씨의 상고이유가 상고심절차에 관한 특례법상 심리 사유에 해당하지 않
法 "검사누락 주장 허위"…반려견 보호자, 동물병원에 배상 확정

"혐오 아닌 설득, 진정성 감동"…방치견 환경 개선하는 사람 주목

최근 이른바 '방치견'으로 불리는 실외사육견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나선 유튜버들이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과거에는 개를 집이나 공장, 농장을 지키는 용도로 마당에서 키우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반려견을 가족처럼 여기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사육 방식에 대한 인식도 달라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일부 유튜버들은 마당개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주인(보호자)을 직접 만나 설득하는 활동을 펼쳐 주목받고 있다.한동안 견주와의 갈등이나 자극적인
"혐오 아닌 설득, 진정성 감동"…방치견 환경 개선하는 사람 주목

대만 FASAVA 10월 개최…한국동물병원협회, 31일까지 참가자 모집

한국동물병원협회(KAHA, 회장 최이돈)가 2026년 제14차 아시아·태평양 소동물수의사대회(FASAVA, 파사바) 단체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협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타이베이의 대표 전시장인 난강전람관(Nangang Exhibition Center)에서 개최된다.FASAVA 2026에서는 3일간 7개 강의실에서 치과, 영상의학, 종양학, 영양학, 심장학, 소화기학, 임상병리학, 내분비학, 안과,
대만 FASAVA 10월 개최…한국동물병원협회, 31일까지 참가자 모집

마이브라운, 건강한 반려동물 재가입 보험료 최대 20% 할인

마이브라운은 건강한 반려동물의 펫보험 재가입 보험료를 최대 20%까지 할인한다고 18일 밝혔다.마이브라운은 '건강할인' 제도를 운영 중이다. 건강할인은 펫보험 재가입 시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에 따라 보험료를 최대 20% 할인해 주는 제도다.동물등록할인이나 다펫가정 할인 등 신규 가입 단계에 집중된 기존 할인과 달리 재가입 단계에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마이브라운은 지난 7월 기준 전체 품종의 펫보험 재가입률이 99%를 기록했고, 재가입
마이브라운, 건강한 반려동물 재가입 보험료 최대 20% 할인

"동물의 언어를 법의 언어로 번역"…어느 인간 변호사의 목표

"동물이 말을 못 하는 게 아니라 인간이 들으려 하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듣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동물의 말을 법의 언어로 번역하는 게 동물권 활동을 하는 변호사의 역할입니다."179만2173가지. 인간이 지금까지 발견하고 이름을 등록한 동물 종의 수다.이렇게나 다양한 동물들은 대개 인간이라는 하나의 종이 인간의 언어로 만든 법 테두리 안에서 살아간다. 특히 한국에 사는 동물이라면 법적으로 생명체가 아닌 '물건'의 지위로 살아가야 한다.이런
"동물의 언어를 법의 언어로 번역"…어느 인간 변호사의 목표

"물 많이 먹인다고 좋은 것 아니다"…심부전 반려동물 주의할 점

반려동물이 심부전으로 이뇨제를 복용하는 경우 보호자가 흔히 듣는 말이 있다. "물을 충분히 먹여주세요"라는 말이다. 실제로 물을 잘 마시고 있다고 생각하는 보호자도 막상 하루 필요량을 따져보면 부족한 경우가 적지 않다.반대로 심장과 신장 기능이 함께 떨어진 반려동물에게 무조건 물을 많이 먹이는 것도 위험할 수 있다. 수분이 부족하면 신장 기능이 나빠질 수 있지만 지나치게 많으면 심장에 부담을 주고 폐에 물이 차는 폐부종을 악화시킬 수 있어서다.
"물 많이 먹인다고 좋은 것 아니다"…심부전 반려동물 주의할 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