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비비탄 난사' 20대 3명 첫 재판…검찰, 징역형 구형
지난해 경남 거제의 한 식당 마당에서 반려견들에게 비비탄을 난사해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3명에게 검찰이 실형을 구형했다.부산지법 동부지원 형사5단독 김은수 판사는 3일 특수주거침입 등 혐의로 기소된 A 씨(20대·남)와 동생 B 씨(20대·남), C 씨(20대·남)에 대한 첫 공판을 열었다.검찰은 A 씨와 B 씨에게 각각 징역 2년을, C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A 씨와 B 씨는 형제 사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