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쁨 고려동물메디컬센터 원장, 한국 수의사 최초 MANZCVS 취득

이기쁨 고려동물메디컬센터 고양이병원 원장이 ANZCVS의 고양이의학회원자격시험에 합격해 MANZCVS(Medicine of Cats) 자격을 취득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 수의사로는 최초 합격이다.ANZCVS는 50년 이상 역사를 가진 호주뉴질랜드수의학전문자격기관이다. 이곳에서 실시하는 자격시험은 고양이 내과뿐 아니라 고양이 임상 전반에 필요한 지식과 임상적 판단 능력을 평가한다.이 원장은 고려동물메디컬센터에서 27년간 임상수의사로 근무했다.
이기쁨 고려동물메디컬센터 원장, 한국 수의사 최초 MANZCVS 취득

온누리동물메디컬센터, 확장이전…"안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본원은 2016년 안산 단원구에 개원한 이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습니다."24시 온누리동물메디컬센터(대표원장 이점재·박한별)가 지난 27일 확장이전 개원식을 갖고 지역사회 발전에 더욱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행사에는 우연철 대한수의사회장, 허주형 대한수의사회 명예회장, 이승근 충북수의사회장, 이성식 경기도수의사회 명예회장 등이 참석해 병원과 수의료 발전을 기원했다.온누리동물메디컬센터는 지난달 상가건물 3층에 870평(약 2876㎡) 규
온누리동물메디컬센터, 확장이전…"안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스스로 이동장에 쏙"…공원에 나타난 '개냥이' 두 마리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거리낌 없이 다가오고 구조할 때는 스스로 이동장 안으로 들어갔어요. 다시는 길에서 위험한 일을 겪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전북 익산의 한 공원에서 갑자기 발견된 고양이 두 마리가 평생 함께할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29일 돌봄 활동가 A 씨에 따르면 지난 13일 익산의 한 공원에서 평소 보이지 않던 고양이 두 마리가 발견됐다.이들을 처음 목격한 시민은 흔히 길에서 볼 수 있는 고양이들과 외모가 달랐고 무엇보다 사람을 무척
"스스로 이동장에 쏙"…공원에 나타난 '개냥이' 두 마리

췌장염 나아지는데 황달은 악화…10살 반려견에게 생긴 '담도폐색'

췌장염 치료를 받은 뒤에도 황달이 계속 심해진 10살 강아지가 정밀검사와 단계적인 내과 치료를 통해 건강을 회복했다.28일 경기 수원 24시 본동물의료센터는 최근 췌장염에 이어 '간외담도폐색(Extrahepatic Biliary Obstruction·EHBO)'이 발생한 강아지를 진단하고 치료한 사례를 소개했다.본동물의료센터에 따르면 10살 믹스견 보니(가명)는 식욕과 기력이 떨어지고 구토 증상을 보여 다른 동물병원에서 췌장염 치료를 받았다.
췌장염 나아지는데 황달은 악화…10살 반려견에게 생긴 '담도폐색'

"몇 년을 도왔는데"…봉사 나선 수의사들, 동물보호단체에 분노

일부 동물보호단체들이 동물병원 진료기록부 의무 공개를 요구하면서 전체 수의사를 비난하는 듯한 내용을 공유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진료부 공개는 요구할 수 있지만 이 과정에서 무례한 행동을 하거나 의도적으로 편집된 글을 공개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28일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6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법안심사소위(위원장 윤준병)는 회의를 열고 동물병원 진료부 공개 의무화 내용이 담긴 수의사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정청래 더
"몇 년을 도왔는데"…봉사 나선 수의사들, 동물보호단체에 분노

어르신이 동네고양이 살핀 5개월…2380건 모니터링 '성과'

어르신들이 동네고양이 급식소와 개체 현황을 살피는 새로운 형태의 노인 일자리가 5개월간 2300건이 넘는 현장 모니터링 성과를 냈다. 어르신의 사회 참여와 동물복지, 생명 존중 인식 개선을 연결하며 지역사회 내 사람과 동물이 공존할 수 있는 새로운 역할을 만들어냈다는 평가다.28일 동물자유연대에 따르면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공동으로 추진한 '동네고양이 모니터링 활동가' 사업이 오는 9월 2일 정식사업 전환 심사를 앞두고 있다.인천 시민 아이디어
어르신이 동네고양이 살핀 5개월…2380건 모니터링 '성과'

손으로 술기 익히고 특화진료 체험…예비 수의사들의 특별한 하루

모집 하루 만에 정원이 마감되며 관심을 모았던 고려동물메디컬센터(KAMC) '비지팅데이'가 성황리에 열렸다.충북 청주 고려동물메디컬센터는 최근 예비 임상수의사를 대상으로 '제5회 KAMC 비지팅데이(Visiting Day)'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비지팅데이는 예비 수의사들이 실제 대형 동물병원의 진료 시스템과 다양한 진료 분야, 협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현장 체험 행사다.올해는 수의학과 본과 4학년 학생과 공중방역수의사 30여
손으로 술기 익히고 특화진료 체험…예비 수의사들의 특별한 하루

"진료 전 손 씻기"…해마루동물병원, 원내 감염관리 체계 강화

해마루반려동물의료재단(이사장 김소현)이 해마루동물병원 내 감염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임직원의 감염관리 인식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확대해 호평받고 있다.27일 경기 성남 24시 해마루동물병원에 따르면 최근 감염관리센터(센터장 황선영) 산하 감염TF를 중심으로 병원 내 감염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손위생을 비롯한 표준주의, 환경관리, 감염성 환자 관리 등 진료 현장에서 필요한 감염관리 기준과 프로토콜을 단계적으로 정비하고 있다.직원 교육과 캠페인을
"진료 전 손 씻기"…해마루동물병원, 원내 감염관리 체계 강화

日, 위생·동물복지 우려 제기된 '애니멀카페' 실태 조사 착수

일본 정부가 위생 및 동물 복지 우려가 제기된 '애니멀카페'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AFP통신에 따르면 일본 환경성의 한 관계자는 27일 "다음 달부터 실태 조사가 시작될 예정이며, 우선 시설 수와 사육 중인 동물 종류 등 기본적인 사실 파악부터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동물들에게 충분한 공간이 제공되는지, 청소는 얼마나 자주 이루어지는지 등을 포함해 관련 법규를 준수하고 있는지 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동물복지법을 위반한 것으
日, 위생·동물복지 우려 제기된 '애니멀카페' 실태 조사 착수

수의대생 교류의 장 'VET두대간'서 생명 존중 다짐…진로 상담도

전국 수의과대학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수의학 발전과 동물 생명 존중을 다짐했다. 선배 수의사들과 진로 상담 시간도 가졌다.27일 대한수의과대학학생협회(이하 수대협)와 강원대 수의과대학 제39대 학생회 '수련'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강원대 춘천캠퍼스에서 제36회 전국수의학도축전(이하 전수축)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전국 10개 수의대에서 4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했다.올해 주제는 대한민국의 산줄기를 잇는 백두대간을 모티브로 삼은
수의대생 교류의 장 'VET두대간'서 생명 존중 다짐…진로 상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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