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병원 EMR 갈아타기 쉬워지나…3사 "데이터 소유권은 병원에"
동물병원 전자차트(EMR) 업체들이 진료데이터 소유권이 동물병원에 있다는 점을 공식 확인하고 차트 변경 시 데이터 이관에도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근 일부 업체 약관을 둘러싸고 제기된 데이터 삭제·이관 제한 우려에 대해 업계 차원의 정리가 이뤄졌다는 평가다.20일 한국동물병원협회(KAHA, 회장 최이돈)는 최근 주요 EMR 업체인 인투씨엔에스, 우리엔, 벳칭 등 3곳으로부터 "진료데이터 소유권은 동물병원에 있다"는 입장을 확인했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