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구, 도망치다가 로드킬 위험…시민들 드론 추적 자제해야"
대전 오월드 동물원을 탈출한 수컷 늑대 '늑구'가 9일째 수색에도 좀처럼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 수색 당국은 며칠째 늑구의 위치조차 확인하지 못하고 있는데, 멀리 달아나지 않았을 것으로 보고 수색을 계속하고 있다.수색 당국은 16일 늑구 수색 9일차 상황 브리핑을 통해 늑구의 위치를 포착하지 못하고 있으나 습성상 숨어있을 가능성을 높게 보고 드론을 활용해 수색 중이라고 밝혔다.늑구는 지난 13일 밤 두 건의 시민 제보를 통해 중구 구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