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체 전수분석했더니…반려동물 SFTS 바이러스, 사람과 같았다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한 전국 단위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바이러스 전장 유전체 분석 결과 사람 환자에서 보고된 계통과 높은 유전적 유사성을 보인 것으로나타났다. 이를 근거로 원헬스(One Health)에 기반한 인수공통감염병 대응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SFTS 바이러스는 야외 활동을 하는 강아지와 고양이의 몸에 붙은 진드기가 매개가 돼 발생한다.5일 수의계에 따르면 건국대 수의과대학 이동훈 교수 연구팀과 그린벳은 반려견·반려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