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군견·경찰견·소방견도 혜택"…성남시, 반려동물 의료지원 확대
경기 성남시는 올해부터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시는 올해 사업비를 전년 대비 3.1배 증액한 3520만 원으로 편성하고, 지원 대상 역시 80마리에서 180마리로 2.3배 늘렸다.특히 기존 돌봄 취약가구 외에도 은퇴한 군견·경찰견·소방견 등 국가봉사동물을 입양한 가구까지로 지원 범위를 넓혔고, 7세 이상 노령동물을 위한 '종합건강검진비' 지원 항목을 새롭게 도입했다.세부 지원 내용은 △의료·돌봄·장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