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군견·경찰견·소방견도 혜택"…성남시, 반려동물 의료지원 확대

경기 성남시는 올해부터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시는 올해 사업비를 전년 대비 3.1배 증액한 3520만 원으로 편성하고, 지원 대상 역시 80마리에서 180마리로 2.3배 늘렸다.특히 기존 돌봄 취약가구 외에도 은퇴한 군견·경찰견·소방견 등 국가봉사동물을 입양한 가구까지로 지원 범위를 넓혔고, 7세 이상 노령동물을 위한 '종합건강검진비' 지원 항목을 새롭게 도입했다.세부 지원 내용은 △의료·돌봄·장례
"은퇴 군견·경찰견·소방견도 혜택"…성남시, 반려동물 의료지원 확대

"사람 통증주사 TPI, 동물에게도 도움"…신경외과 전문의 조언은

의료계에서 활발히 적용되고 있는 통증치료기법을 수의학 분야에 적용하면 동물병원 진료에 도움이 된다는 전문가 의견이 제시됐다.사람 신경외과·줄기세포 전문의 김일천 마디마디신경외과의원 원장은 29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에서 열린 '2026 춘계 서울수의콘퍼런스(서울수의컨퍼런스)'에서 '반려동물 관절질환 치료모델로 진화한 TPI'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마디마디신경외과의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이기도 하다.김일천 원장은 이날 "통
"사람 통증주사 TPI, 동물에게도 도움"…신경외과 전문의 조언은

"수의사도 보호자입니다"…악성글과 힘겨운 싸움 버틴 이 사람

"자극적인 악성 게시물로 인해 동물병원이 악마화된 적도 있습니다. 이런 부당한 일들을 해결하기 위해 3년 동안 미친 듯이 일했습니다."황정연 서울시수의사회 회장은 동물병원을 향한 악성글의 최대 피해자다. 감정적인 여론몰이를 당해 병원 문을 닫은 뼈아픈 경험이 있다. 몇 년간 소송 끝에 승소했다. 하지만 이미 병원 문은 닫았고 피해는 거의 보상받지 못했다. 온라인상에는 아직도 잘못된 정보가 떠돌아다니고 있다.그는 동료 수의사들이 자신과 같은 일을
"수의사도 보호자입니다"…악성글과 힘겨운 싸움 버틴 이 사람

"버려라" 악플 속 끝까지 지켰다…'헬창 햄스터' 골무의 마지막

작고 조용한 햄스터 한 마리가 인스타그램에서 100만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유는 뜻밖에도 '전완근'이었다. 보호자가 올린 영상 속 햄스터 '골무'는 나이가 들며 털이 빠진 다리를 드러냈고 이를 본 사람들은 '헬창 햄스터'라 부르며 열광했다. 영상은 보호자가 예상하지 못한 유쾌함으로 번졌고 골무는 그렇게 많은 이들의 기억에 남았다.하지만 그 관심의 뒤편에는 또 다른 반응도 이어졌다. 노년의 골무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이 올라가자 일부에서는
"버려라" 악플 속 끝까지 지켰다…'헬창 햄스터' 골무의 마지막

앞다리 절뚝이는 강아지, 디스크일 수도…관절주사로 통증 잡는다

28일 서울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춘계 서울수의임상컨퍼런스(서울수의임상콘퍼런스)에서 반려견 전지파행(앞다리 절뚝거림)의 진단과 치료 전략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강의가 주목받았다. 단순 정형외과 질환부터 신경계 질환까지 포함한 통합적 접근의 중요성이 강조됐다.이날 정창수 정창수외과동물병원 원장은 '증례로 알아보는 전지파행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강의했다. 임상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진단 흐름과 치료 전략을 제시했다."절
앞다리 절뚝이는 강아지, 디스크일 수도…관절주사로 통증 잡는다

반려동물 임상 해법 총망라…서울시수의사회 춘계 컨퍼런스 막 올라

서울시수의사회가 주최하는 2026 춘계 서울수의임상컨퍼런스(서울수의임상콘퍼런스)가 28일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기초 진단부터 난치성 질환 치료까지 임상 전반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현장 수의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이날 개막식에는 서울시수의사회 황정연 회장을 비롯해 이민수 총무, 우연철 대한수의사회 회장이 참석했다. 업계에서는 구동진 유한양행 이사, 원은주 조에티스 전무, 이재학 한미 회장, 윤명달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반려동물 임상 해법 총망라…서울시수의사회 춘계 컨퍼런스 막 올라

부안 양계장 화재, 3시간20분 만에 완진…피해 규모 조사(종합)

28일 오전 11시 28분께 전북 부안군 주산면의 한 양계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3시간 20분 만에 진화됐다.신고를 받은 소방은 대원 80명과 장비 26대를 동원해 오후 2시 43분께 완전히 진화했다. 이 양계장에선 닭 약 10만 마리를 사육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소방 관계자는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안 양계장 화재, 3시간20분 만에 완진…피해 규모 조사(종합)

우희종 한국마사회장 "윤리경영 강화"…'직무청렴계약' 체결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윤리경영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8일 마사회에 따르면 지난 26일 과천 본관에서 우희종 회장과 이사회 선임 비상임이사 간 '직무청렴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이번 체결식은 우 회장 취임 이후 조직 내 윤리경영을 한층 강화하고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직무청렴계약은 '한국마사회 임원 직무청렴계약 운영규정'에 근거해 체결됐다. 기관장을 비롯한 최고경영진이 재직
우희종 한국마사회장 "윤리경영 강화"…'직무청렴계약' 체결

광저우·홍콩·마카오 수의사들 한자리에…부산시수의사회도 교류

중국 광저우와 홍콩, 마카오를 합친 그레이터 베이 지역 수의사들이 'GB소동물수의사대회(届大湾区小动物医师大会报名通知)'에서 만났다. 한국 수의사들도 이 자리에 합류해 국제 교류를 이어갔다.28일 제3회 GB소동물수의사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황루이선)에 따르면 이 행사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광저우 냔샤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수의사, 수의대생, 기업 관계자 등 6000명 이상이 참가한 이 행사는 9개 강의실에서 내외과 임상 강의가
광저우·홍콩·마카오 수의사들 한자리에…부산시수의사회도 교류

대한수의사회 제28대 집행부 출범…"실행하고 책임지는 구조"

대한수의사회(회장 우연철)가 수석부회장에 문두환 수의사를 포함한 제28대 집행부를 공개했다.27일 수의사회에 따르면 전날 열린 2026년도 제2차 이사회에서 제28대 임원 선임 보고 및 특별위원회 등의 구성을 완료하고 새로운 집행부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대한수의사회 임원은 각 시·도지부에서 선출되는 지부장과 대의원총회에서 선출하는 부회장, 이사의 자격을 갖는 상설위원회 위원장과 감사로 구성돼 있다.우연철 회장은 "이번 집행부 인선에서 가장 중요
대한수의사회 제28대 집행부 출범…"실행하고 책임지는 구조"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