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 목줄에 묶여 살던 리트리버 '테디'…캐나다서 새 가족 만났다

짧고 무거운 쇠 목줄에 묶인 채 제대로 된 돌봄을 받지 못했던 래브라도 리트리버(레트리버) '테디'. 구조된지 약 5개월 만에 캐나다에서 새로운 가족을 만나 새 삶을 시작했다.1일 펫푸드 기업 네츄럴코어에 따르면 자사 '글로벌 프렌즈 봉사단'은 최근 해외 입양이 결정된 구조견 테디와 캐나다 토론토까지 동행하는 이동봉사에 참여했다.테디는 1살 수컷 래브라도 리트리버로 지난 3월 충북 옥천의 한 주택에서 구조됐다. 당시 테디는 짧고 무거운 쇠 목줄
쇠 목줄에 묶여 살던 리트리버 '테디'…캐나다서 새 가족 만났다

"동물의료 이대로 안 돼"…뿔난 수의사들, 국회 앞 대규모 집회

개별 동물병원 진료비 공개와 진료기록 공개 의무화 등 최근 잇따라 추진되는 동물의료 정책에 반발해 수의사들이 대규모 집회를 연다. 동물보건사와 전국 수의과대학 학생들도 동참하기로 하면서 동물의료계 전반의 공동 대응으로 확산하는 모습이다.1일 대한수의사회 등에 따르면 오는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동물의료 말살 정책 저지 투쟁 선포식'이 열린다.대한수의사회와 산하 단체를 비롯해 한국동물보건사협회, 한국동물보건학회, 대한수의과대학학생협회 등
"동물의료 이대로 안 돼"…뿔난 수의사들, 국회 앞 대규모 집회

부산도시철도 2호선 장산역 인근 강아지 유치원 '위드왈왈' 들어서

부산도시철도 2호선 장산역 인근에 강아지 유치원 '위드왈왈' 3호점이 들어선다.부산 반려견 케어 브랜드 '위드왈왈'은 1일 부산 해운대구 좌동에 세 번째 직영 캠퍼스를 연다고 밝혔다. 지난해 동래구, 수영구에 이어 세 번째 직영점이다.위드왈왈은 강아지 유치원과 애견호텔, 놀이방을 한 공간에서 제공하는 반려견 종합 케어 브랜드다.이번에 문을 여는 해운대 캠퍼스는 해운대·센텀·송정·오시리아 생활권 보호자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부산도시철도 2호선 장산
부산도시철도 2호선 장산역 인근 강아지 유치원 '위드왈왈' 들어서

"고양이 수의사 세미나 신청하세요"…궁디팡팡 캣페스타 4일 개막

궁디팡팡 캣페스타가 고양이 진료를 전문으로 하는 수의사 세미나 시간을 마련했다.1일 한국펫사료협회에 따르면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고양이와 집사를 위한 축제 '궁디팡팡 캣페스타'가 열린다.이번 행사에서는 고양이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수의사 강연이 진행된다.개막일인 4일에는 손성지 넬동물의료센터 원장이 '자꾸 화장실을 들락날락하는 우리 고양이, 괜찮을까요?'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5일에는 정설령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대표
"고양이 수의사 세미나 신청하세요"…궁디팡팡 캣페스타 4일 개막

"강아지·고양이 유산균, 정말 도움 될까"…연구 결과 살펴보니

반려동물에게 먹이는 프로바이오틱스, 실제로 효과가 있을까.아직 개와 고양이를 대상으로 한 연구는 많지 않지만 장내 미생물부터 만성 장질환, 피부 가려움까지 긍정적인 변화가 잇따라 관찰되고 있다.정설령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대표(건국대 수의과대학 영양학 겸임교수)는 최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9회 부산수의컨퍼런스(부산수의콘퍼런스) 2026' 수의마이크로바이오포럼에서 반려동물의 장내 미생물과 프로바이오틱스 연구 동향을 소개했다.한국반려동물영양연
"강아지·고양이 유산균, 정말 도움 될까"…연구 결과 살펴보니

부산시수의사회-수의골관절학회, 업무협약…"전문성 향상 노력"

부산시수의사회(회장 이상훈)와 수의골관절학회(회장 권오경)가 골관절 진료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힘쓰기로 했다.양 단체는 지난달 30일 제9회 부산수의콘퍼런스(부산수의컨퍼런스)가 열린 벡스코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들은 양 단체의 성장과 발전, 회원의 권익증진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교류·협력하기로 했다.이 자리에는 수의골관절학회 권오경 회장과 김용선 상임이사, 부산수의사회 이상훈 회장, 김영기 부회장, 백성호 상무이사, 유성환 학술이사 등이 참
부산시수의사회-수의골관절학회, 업무협약…"전문성 향상 노력"

모래해변 서식 한해살이 염생식물 '남가새'…9월 해양생물로 선정

해양수산부는 9월 이달의 해양생물로 남가새(Tribulus terrestris)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이달의 해양생물'은 점차 급감하는 해양보호생물을 보호하고, 바다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2016년부터 해수부가 도입한 대국민 인식 제고 제도이다. △시의성 및 기념일 연계 △위급성(보호의 시급성) △생태학적 가치 등 세 가지 요소를 고려해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한다.남가새는 바닷가 모래해변에 서식하는 한해살이 염생
모래해변 서식 한해살이 염생식물 '남가새'…9월 해양생물로 선정

유기동물 입양 전 '10일 체험'…농식품부, 예비입양제 도입

농림축산식품부가 유실·유기동물의 충동적 입양과 파양·재유기를 줄이기 위해 입양 전 최대 10일간 가정에서 함께 생활해 본 뒤 최종 입양을 결정하는 '예비입양제도'를 도입한다.농식품부는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인 동물이 보다 안정적으로 새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이 같은 내용의 '동물보호센터 운영지침'을 개정했다고 1일 밝혔다.예비입양제도는 유실·유기동물 입양에 관심이 있어도 입양 전에는 동물의 성격이나 행동 특성, 가정 내 적응 여부 등을 충분
유기동물 입양 전 '10일 체험'…농식품부, 예비입양제 도입

부산시수의사회-수의치과협회, 근거 기반 의료발전 위해 '맞손'

부산시수의사회와 한국수의치과협회가 근거에 기반한 의료발전을 위해 손을 잡았다.양 단체는 지난달 30일 제9회 부산수의콘퍼런스(부산수의컨퍼런스) 열린 벡스코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협약식에는 한국수의치과협회 정길준 회장과 김춘근 명예회장, 권대현 부회장, 장석진·김규민 이사가 참석했다. 부산시수의사회 이상훈 회장과 김영기 부회장, 유성환·백성호·김재강 이사도 참석해 양 단체의 발전을 기원했다.이들은 협약에 따라 성장과 발전, 회원의 권익증진과 전문
부산시수의사회-수의치과협회, 근거 기반 의료발전 위해 '맞손'

한국동물보건사협회 "안전장치 없는 진료부 공개 의무화 반대"

한국동물보건사협회(회장 김수연)가 "안전장치 없는 진료기록부 공개 의무화를 반대한다"고 밝혔다.지난 25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농림축산식품법안심사소위가 진료부 공개를 의무화한 수의사법 개정안을 의결하면서 수의계의 반발을 사고 있다.협회는 31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린 담화문을 통해 "보호자의 알 권리와 동물의 안전은 함께 지켜져야 한다"며 "한국동물보건사협회는 보호자의 진료정보 접근권을 존중한다"고 운을 뗐다.이들은 "그러나 현행 동
한국동물보건사협회 "안전장치 없는 진료부 공개 의무화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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