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심장병, 증상 없을수록 '위험'…"정기 건강검진이 답"
고양이 심장 질환, 특히 비대성 심근병증(HCM)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보호자가 알아차리기 어려운 질환으로 꼽힌다. 전문가들은 "겉으로 멀쩡해 보여도 이미 심장은 변화를 시작했을 수 있다"며 정기적인 심장 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최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그냥'에 공개된 고양이 '꿀밤이'의 건강검진 사례는 이러한 현실을 잘 보여준다.9일 인천 스카이동물메디컬센터(SKY동물메디컬센터)에 따르면 꿀밤이는 심장 질환에 대한 걱정으로 종합 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