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 티 안 났는데"…고양이 비대성 심근증, 확인 필요한 이유
VIP고양이의료센터(원장 손지희)가 고양이 비대성 심근증의 조기 발견 필요성을 강조했다.2일 VIP동물의료센터에 따르면 고양이는 아플수록 숨으려는 습성이 있다. 특히 심장병은 보호자가 알아차리기 어려운 질환이다. 평소와 다름없이 지내던 고양이가 건강검진에서 갑자기 심잡음 소견을 받는 경우도 있다.고양이 비대성 심근증은 비교적 흔한 심장 질환이다. 심장 근육이 두꺼워지며 혈액 순환이 잘 되지 않는 증상을 보인다. 초기에는 겉으로 드러나는 변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