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잃고 헤메던 강아지, 배달기사·경찰 도움으로 주인 찾아
길을 잃고 헤매던 강아지가 경찰과 배달기사의 도움으로 주인의 품에 다시 안겼다.26일 제주노형지구대에 따르면 지난 22일 낮 12시 40분쯤 도로에서 실종된 것으로 보이는 강아지를 발견했다며 A 씨(30대)가 지구대를 방문했다.배달기사 A 씨는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도로에서 덜덜 떨고 있는 강아지를 발견해 식수와 간식을 주며 진정시켰다.A씨는 "말끔하게 미용된 것으로 볼 때 주인 있는 강아지인 것 같다"며 경찰에 개를 맡겼다.노형지구대 공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