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길고양이 잇단 폐사…"학대 의심" 경찰 내사
울산에서 동물 학대를 받은 것으로 의심되는 길고양이 사체가 잇따라 발견되면서 경찰이 내사에 나섰다.7일 경찰과 개·고양이 구조단체 '캣독'에 따르면 울산 동부경찰서는 최근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고양이 학대 의심 사건과 관련해 내사를 진행 중이다.'캣독' 단체는 지난달 22일 밤 동구 방어동의 한 도로에서 새끼 고양이 사체 1구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단체에 따르면 지난 8~9월 두 달간 회원들이 돌보던 새끼 고양이 4마리가 숨지고, 2마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