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길고양이 번식 억제 중성화…상반기 1000마리 목표
충북 청주시는 5월까지 길고양이의 무분별한 번식을 줄이기 위해 중성화(TNR, Trap-Neuter-Return) 사업을 한다고 15일 밝혔다.이 사업은 길고양이를 포획해 중성화 수술 후 원래 서식지로 돌려보내는 방식이다.시는 지난 2월 접수한 신청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상반기 목표 대상은 1000마리다. 지난해는 2068마리를 중성화한 뒤 돌려보냈다.하반기 신청은 8월 시청 누리집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에서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