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인데 수술해도 될까요?"…담낭·비장 수술 결정한 이유
"14살이라 수술이 걱정되는데… 꼭 해야 할까요?"노령 반려견을 키우는 보호자라면 한 번쯤 고민하게 되는 질문이다. 실제로 많은 보호자들이 나이를 이유로 수술을 미루거나 포기하기도 한다. 그러나 질환에 따라서는 시간이 지날수록 위험성이 커질 수 있어 정확한 검사와 상태 평가를 통해 치료 여부를 판단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10일 서울 목동 24시 월드펫동물메디컬센터에 따르면 최근 14살 푸들 '코코(가명)'가 보호자와 함께 내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