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고 뒷발에 차여 속앓이하는 사람들…"수의사가 먼저인 이유"
개·고양이한테 물리고, 소와 말 뒷발에 차여서 갈비뼈가 부러지고 팔이 꺾여도 쉽게 말하지 못하고 속앓이만 하는 직업이 있다. 바로 수의사다.제28대 대한수의사회 선거에 출마한 기호 4번 박병용 후보는 산업동물과 반려동물 임상을 모두 경험해 수의사가 처한 이 같은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안다.8년 전부터는 동물보호소를 운영하면서 유실유기동물 구조와 치료도 하고 있다. 지난해 경북 지역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했을 때도 한달음에 달려가 봉사단을 꾸려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