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원정 화장' 사라진다…제주 첫 공설 동물장묘시설 운영
제주에서도 공설 동물장묘시설이 운영된다.제주도는 10일부터 제주시 애월읍 어음2리 반려동물복지센터 내 공설 동물장묘시설 '어름비 별하늘 쉼터'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제주도는 공공 장묘 서비스의 필요성에 맞춰 33억9700만 원을 들여 시설을 조성했다.도내 첫 공설 동물장묘시설로, 화장시설(화장로 2기)과 봉안시설을 갖추고 있다.봉안시설 규모는 유골봉안 200기, 자연장지 1500기로 계획됐다.제주도는 공개모집과 수탁기관 선정 심의위원회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