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봉사견부터 보호동물 지원…정부-국립대, 공공동물의료 협력

정부와 학계가 공공동물의료 지원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지난 2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제2회 동물보호의 날 개막식 행사에서 4개 국립대학교(강원대, 충북대, 충남대, 전남대)와 함께 공공거점동물병원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농식품부 동물복지정책국 반려산업동물의료과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공공성과 전문 의료 인프라를 갖춘 대학 동물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봉사동물, 유기·유실동
국가 봉사견부터 보호동물 지원…정부-국립대, 공공동물의료 협력

반려견 코 높이까지 고려…한국마즈, 서울 첫 반려동물 정원 개장

최근 서울 양재동 매헌시민의숲에 문을 연 '댕댕파크'는 강아지의 탐색을 반긴다. 한국마즈가 서울 최초의 반려견 정원으로 소개한 이곳은 식물 가까이에서 냄새를 맡고 자신의 속도로 걸으며 보호자와 함께 쉬어갈 수 있도록 조성했다.한국마즈(대표 이두호)는 서울시와 협력해 지난 1일 댕댕파크를 개장했다고 밝혔다.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으로 선보인 공간으로 반려견의 후각 탐색과 휴식을 고려해 설계했다.3일 마즈에 따르면 댕댕파크는 반
반려견 코 높이까지 고려…한국마즈, 서울 첫 반려동물 정원 개장

"낯선 사람도 반갑개~"…장관이 칭찬한 '냄비'[가족의발견(犬)]

낯선 사람이 이름을 불러도 다가와 눈을 맞추고 꼬리를 살랑살랑 흔드는 천사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사람이 많은데도 긴장하지 않고 차분하게 교감하는 강아지들의 모습을 칭찬했다. 그중 사람의 관심을 반갑게 맞이하던 '냄비'가 평생 함께할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지난 2일 서울 성수동에 문을 연 '오늘은 1004' 팝업스토어에서 만난 냄비는 낯선 방문객에게도 스스럼없이 다가갔다. 사람들이 자신을 바라보면 꼬리를 세우고 기분 좋게 흔들며 인사를
"낯선 사람도 반갑개~"…장관이 칭찬한 '냄비'[가족의발견(犬)]

성수동 팝업에 강아지들이?…동물보호의 날 '오늘은 1004' 가보니

"강아지들이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데도 긴장하지 않고 차분하게 눈도 마주치고 꼬리도 흔드네요."2일 서울 성수동에 문을 연 '오늘은 1004' 팝업스토어. 입양을 기다리는 강아지들을 만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이같이 말했다. 강아지들은 시민들과 눈을 맞추고 꼬리를 흔들며 새로운 가족을 기다렸다.제2회 동물보호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팝업스토어는 오는 5일까지 나흘간 운영된다. 개막 첫날부터 동물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았다.
성수동 팝업에 강아지들이?…동물보호의 날 '오늘은 1004' 가보니

학대자 사육금지·방치 시 과태료…동물단체 "법 개정 환영"

동물학대 재범 위험자에 대한 사육금지명령과 반려동물 돌봄 의무 위반에 대한 과태료 부과 근거를 담은 동물보호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동물보호단체들은 학대 재발을 막고 방임 단계부터 동물을 보호할 기반이 마련됐다며 환영했다.국회는 지난 1일 본회의에서 동물학대 방지와 반려동물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내용의 '동물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 대안을 의결했다.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대표 이형주)와 동물자유연대(대표 조희경)는 이날 공동성명을 내고
학대자 사육금지·방치 시 과태료…동물단체 "법 개정 환영"

"공감에서 실천으로"…송미령 장관, '오늘은 1004' 팝업 방문

"동물복지는 법과 제도뿐 아니라 동물의 입장을 헤아리는 공감과 일상에서의 작은 실천이 함께할 때 비로소 우리 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습니다."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열린 제2회 동물보호의 날 기념 '오늘은 1004' 팝업스토어 개막식에 참석해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위한 '공감과 실천'을 강조했다.이번 행사는 국민들이 동물복지의 의미와 정책을 쉽고 친근하게 접하고 동물에 대한 공감이 일상 속 실천으
"공감에서 실천으로"…송미령 장관, '오늘은 1004' 팝업 방문

"일본인데 미국 대학병원처럼"…한국 수의사들이 직접 본 진료체계

한국과 일본의 동물병원에서는 아직 한 명의 수의사가 진료부터 초음파검사, CT(컴퓨터 단층촬영) 판독 등 여러 영역을 함께 담당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국내에서도 대형 동물병원을 중심으로 진료 분야를 세분화하고 협진하는 시스템이 확대되고 있다.로얄동물메디컬그룹 역시 분과별 특화 진료와 협진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소속 수의사들이 지난 9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일본 사이타마현 가와구치시 '동물의종합병원 전문의료&응급센터(VSEC)'를 찾은 것
"일본인데 미국 대학병원처럼"…한국 수의사들이 직접 본 진료체계

사육금지명령 도입한 동물보호법 본회의 통과…여야 의원, 환영

동물보호법 일부 개정안(대안)이 지난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동물복지국회포럼(공동대표 박홍근 이헌승 한정애 의원)이 "동물보호 입법의 중요한 이정표"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동물사육금지명령의 도입이다. 동물학대범죄로 기소된 사람 중 재범 위험성이 인정되는 경우 법원은 1년 이상 5년 이하의 범위에서 동물의 사육·관리·보호를 금지할 수 있다.금지 기간에는 보호관찰을 받는다. 이를 어기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
사육금지명령 도입한 동물보호법 본회의 통과…여야 의원, 환영

대전시 '반려동물 상실 심리지원' 시범사업 공모 선정

대전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처음 추진하는 '2026년 펫로스 심리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반려동물 상실을 경험한 시민과 노령 반려동물 보호자를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전국 12개 지자체가 신청한 이번 사업에서 대전시는 최종 3개 시범지역 중 하나로 선정됐다.교육은 23일부터 11월 13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모두 4회 유성구 금고동 대전반려동물공원 내 반려동물문화센터에서 진행된다. 대전반려동물공원은 대지
대전시 '반려동물 상실 심리지원' 시범사업 공모 선정

국가 봉사동물 지원법 본회의 통과…김예지 의원 "끝까지 책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김예지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대표발의한 동물보호법 개정안이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대안에 반영돼 1일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 개정안에는 국가 봉사동물을 지원하는 내용이 담겼다.군견·탐지견·구조견·경찰견 등 봉사동물은 엄격한 훈련을 거쳐 재난 현장과 각종 사건·사고 대응, 위험물질 탐지 등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국내에서 활동 중인 국가봉사견은 약 1500마리로 추산된다.
국가 봉사동물 지원법 본회의 통과…김예지 의원 "끝까지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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