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고생시키기 싫어요"…보호자 붙잡은 수의사, 기적 만들었다
"더 이상 고생시키고 싶지 않아요."보호자의 포기 선언에도 의료진은 끝까지 희망을 놓지 않았다. 그리고 멈췄던 신장에서 한 방울의 소변이 나오기 시작했다. 복합 중증 질환으로 생사의 갈림길에 섰던 불테리어 '꾸꾸'가 기적처럼 회복해 퇴원한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0일 고려동물메디컬센터는 공식 유튜브를 통해 단백소실성장병증(PLE)과 대동맥 혈전, 급성 신부전이 동시에 발생한 불테리어의 치료 과정을 소개했다.고려동물메디컬센터에 따르면 꾸꾸는 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