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사람도 반갑개~"…장관이 칭찬한 '냄비'[가족의발견(犬)]
낯선 사람이 이름을 불러도 다가와 눈을 맞추고 꼬리를 살랑살랑 흔드는 천사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사람이 많은데도 긴장하지 않고 차분하게 교감하는 강아지들의 모습을 칭찬했다. 그중 사람의 관심을 반갑게 맞이하던 '냄비'가 평생 함께할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지난 2일 서울 성수동에 문을 연 '오늘은 1004' 팝업스토어에서 만난 냄비는 낯선 방문객에게도 스스럼없이 다가갔다. 사람들이 자신을 바라보면 꼬리를 세우고 기분 좋게 흔들며 인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