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귀 출혈 계속된다면…단순 외이염 아닌 종괴 신호일 수도

반려견 귀에서 반복적으로 피가 난다면 단순 외이염이나 상처로만 넘겨선 안 된다는 진단 사례가 나왔다. 지속적인 귀 출혈로 내원한 노령 반려견에서 귀 안쪽 종괴가 발견돼 수술로 제거한 사례다.14일 24시 본동물의료센터 안양점은 최근 지속적인 귀 출혈 증상으로 내원한 11살 수컷 푸들에서 이도 내 형질세포종(plasma cell tumor)을 발견하고 종괴 제거 수술을 시행해 성공적으로 치료했다고 밝혔다.본동물의료센터에 따르면 이도 종괴는 귀 안
강아지 귀 출혈 계속된다면…단순 외이염 아닌 종괴 신호일 수도

"번식장 구조 영상에 울컥"…시몬스 직원들, 동물 보호소 첫 봉사

"집에 있는 반려견이 떠올라 눈물이 났어요."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의 반려동물 봉사단체 '펫프렌즈'가 동물 보호소에서 첫 공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참가 직원들은 구조동물 영상을 시청하고 직접 보호소 봉사에 참여하며 동물보호 현실과 입양 문화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14일 시몬스 펫프렌즈는 경기 남양주 동물자유연대 동물보호센터 '온독'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전날 13일에는 경기 파주의 '온캣'에서 고양이 돌봄 활동도 진행했다.이번
"번식장 구조 영상에 울컥"…시몬스 직원들, 동물 보호소 첫 봉사

"기계 아닌 사람이 지킨 밤"…22만명 울린 동물병원의 새벽

모두가 잠든 새벽 1시. 네블라이저 치료를 받으며 힘겹게 숨을 쉬고 있던 초대형견 장수 곁으로 한 사람이 조용히 다가왔다. 그는 장수의 엉킨 털을 천천히 빗겨주더니 좁은 중환자실 바닥에 함께 누워 장수를 품에 안았다.말없이 등을 토닥이고 숨소리를 살피고 곁을 지켜준 시간은 1시간 가까이 이어졌다.지난달 23일 유튜브에 공개된 이 영상은 현재 조회수 22만회를 넘기며 많은 이들의 눈시울을 적시고 있다. 영상 속 주인공은 공장지대에서 구조된 초대형
"기계 아닌 사람이 지킨 밤"…22만명 울린 동물병원의 새벽

수의대봉사동아리, 화성시민동물보호센터와 선진 봉사 문화 확산

수의대생들이 수의사가 소장인 동물보호소를 찾아 선진 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13일 전국수의과대학봉사동아리연합회(이하 수봉연)에 따르면 지난 9일과 10일 '화성시민동물보호센터'를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향후 이곳을 정기봉사처로 선정하고 수의대생과 보호소 간 새로운 협력 모델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이번 봉사는 화성시민동물보호센터가 수의대생들의 전문 지식 나눔과 동물복지 개선이 공존하는 선진 봉사 문화를 만들기
수의대봉사동아리, 화성시민동물보호센터와 선진 봉사 문화 확산

렛츠런파크 제주, 반려견 동반객에 최초 개방…반려견 축제 개최

렛츠런파크 제주가 최초로 반려견 가족에게 개방한다.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는 16~17일, 23~24일 동물복지 인식 환기 및 동물과 교감하는 특별한 휴식을 위해 반려견과 함께하는 봄 행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행사에 맞춰 17, 24일에는 반려견 입장도 가능하다.행사 기간에는 반려견 어질리티 체험장과 유기견 입양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어질리티(Agility)는 반려견이 보호자의 지시에 따라 여러 가지 장애물을 뛰어넘는 반려견 스포츠의 하나
렛츠런파크 제주, 반려견 동반객에 최초 개방…반려견 축제 개최

대한수의사회, 시도지사도 공수의 위촉·심리지원법 통과에 '환영'

시장·군수 중심의 공수의 위촉 체계가 시·도지사까지 확대되고 동물의 인도적 처리(안락사)를 하는 수의사를 지원하는 법안의 개정·공포에 대해 수의사회가 환영의 뜻을 밝혔다.13일 대한수의사회에 따르면 개정 수의사법에는 서천호 의원이 발의한 공수의 위촉 권한 확대·관리체계 정비와 임호선 의원이 발의한 동물의 인도적 처리 등을 수행하는 수의사에 대한 심리지원 제도 도입 등 내용이 포함됐다.서천호 의원안은 기존 시장·군수 중심의 공수의 위촉 체계를 시
대한수의사회, 시도지사도 공수의 위촉·심리지원법 통과에 '환영'

생명 나눔 1163번…건국대 KU아임도그너 5년, 영웅견 한자리에

"반려인들 사이에서 익숙했던 '공혈'의 개념을 '헌혈'이라는 새로운 형태로 변화시켰습니다."유자은 학교법인 건국대학교 이사장은 KU아임도그너 헌혈센터의 역할을 이같이 평가했다. 반려동물 혈액 공급 체계를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 참여하는 헌혈 문화로 바꾸며 생명 존중 인식을 확산시켰다는 의미다.13일 건국대 동물병원 KU아임도그너 헌혈센터는 광진구 서울캠퍼스 행정관 앞 잔디광장에서 개소 5주년 기념행사 '헌혈 영웅, 고마워요!'를 개최했다.이번
생명 나눔 1163번…건국대 KU아임도그너 5년, 영웅견 한자리에

[100세건강] 강아지 쓰다듬자 스트레스↓…몸이 먼저 반응했다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보호자라면 한 번쯤 느껴봤을 순간이 있다. 지친 하루 끝에 반려견이나 반려묘를 쓰다듬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는 경험이다. 이러한 안정감은 실제로 우리 몸의 호르몬 변화와 연결돼 있다는 연구 결과가 이어지고 있다.'행복 호르몬'…사람·반려동물 함께 변화영국의 월썸 펫케어 사이언스 연구소(Waltham Petcare Science Institute)는 글로벌 펫푸드 기업 마즈 펫케어(Mars Petcare)의 연구기
[100세건강] 강아지 쓰다듬자 스트레스↓…몸이 먼저 반응했다

'중동 전쟁에 고래가 고생'…선박과 충돌 위험 4배 ↑

중동 지역 분쟁으로 남아프리카 해역으로 우회하는 선박이 많이 늘어나 고래와의 충돌 위험이 급격히 높아졌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12일 AFP통신에 따르면 남아공 프리토리아대 연구진은 최근 국제포경위원회(IWC) 회의에서 발표한 보고서에서, 홍해와 수에즈 운하를 피한 선박들이 2023년 말 이후 남아공 남서부 해역으로 몰리며 고래 서식지와 항로가 넓게 겹치고 있다고 밝혔다.국제통화기금(IMF) 자료에 따르면 올해 3~4월 남아프리카를 둘러 항해한
'중동 전쟁에 고래가 고생'…선박과 충돌 위험 4배 ↑

"민원부터 지자체 대응까지"…길고양이 돌봄 실전 교육 열린다

길고양이 돌봄 활동가들을 위한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현장에서 반복되는 민원과 갈등, 지자체와의 소통 문제 등을 함께 고민하고 대응 방안을 나누는 자리다.12일 동물자유연대는 오는 23일부터 6월 6일까지 총 3회에 걸쳐 '2026 상반기 돌봄활동가 역량 강화 워크숍 - 돌봄의 묘(猫)책: 우리 동네 고양이는 내가 지킨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동물자유연대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길고양이 돌봄 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어려움을 공
"민원부터 지자체 대응까지"…길고양이 돌봄 실전 교육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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