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견 대신 애견 모형으로"…강아지 미용교육법 첫 발표
반려견 미용을 배우는 초급 교육생이 살아있는 반려견 대신 인조 피모인 '그루밍 위그(Wig)'로 가위 사용법을 충분히 익힌 뒤 생체 실습에 들어가는 교육 방법이 국내 학술지에 소개됐다. 반복 실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동물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미용 교육을 보다 체계화할 수 있는 방안으로 주목된다.3일 한국애견협회는 반려견스타일리스트 기술감독인 강은경 씨와 박애경 한국애견협회 부회장 겸 사무총장이 공동 저자로 참여한 기술 노트가 한경국립대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