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10만마리 유실·유기…반려동물 포기 전 막을 방법 찾는다
해마다 10만 마리에 가까운 반려동물이 길을 잃거나 버려진다. 유실·유기동물 발생 자체를 줄이기 위한 예방책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이재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충남 천안을)은 오는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 '반려동물 유기 방지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동물보호센터에 입소한 유실·유기동물은 9만5685마리다. 이 가운데 기존 보호자에게 돌아간 비율은 11.2%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