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서 길고양이 빙초산 학대 규탄 집회…"엄중 처벌해야"
경남 창원에서 발생한 길고양이 빙초산 학대 사건과 관련해 동물보호단체가 가해자 엄중 처벌과 창원시의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전국 길고양이 보호단체 연합과 행동하는 창원시민 일동 등 동물보호단체 회원 40여 명은 23일 창원시 성산구 신월동의 한 상가 앞에서 집회를 열고 창원 길고양이 학대 사건을 규탄했다.참가자들은 상가에서 창원시청까지 약 1.5㎞를 행진하며 길고양이 학대 사건에 대한 엄중 처벌과 시에 학대 사건과 관련한 책임자 문책을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