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 짓밟아 죽여 '유죄' 판결에 화 나…또 같은 범행 30대 '실형'

길고양이를 발로 짓밟아 죽인 혐의로 법원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30대가 이후에도 재차 같은 혐의를 저질러 결국 '실형'을 선고받았다.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4단독 강영선 판사는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30대 A 씨에게 '징역 4월'을 선고했다.A 씨는 2025년 5월 4일 오후 11시30분쯤 경기 수원시의 한 도로에서 고양이 한 마리에게 다가가 손으로 고양이의 꼬리를 붙잡고 바닥에 강하게 수 회 내리친 후 발로 수 회 짓
길냥이 짓밟아 죽여 '유죄' 판결에 화 나…또 같은 범행 30대 '실형'

대전 환경단체 "늑구 무사 귀환 환영…관리 근본적 변화 필요"(종합)

대전오월드를 탈출한지 9일 만에 무사 귀환한 '늑구'와 관련해 대전 환경단체가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대전환경운동연합은 17일 논평을 통해 "늑구가 사살되지 않고 무사히 포획된 것을 환영한다"면서도 "이번 사건은 단순한 해프닝으로 마무리되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대전 오월드는 국내 동물원 가운데 비교적 시설과 사육 여건이 나쁘지 않은 곳으로 평가받아왔다"며 "그럼에도 과거 퓨마 '뽀롱이' 사살 사건 이후 근본적인 변화 없이
대전 환경단체 "늑구 무사 귀환 환영…관리 근본적 변화 필요"(종합)

대전오월드, 늑대 '늑구' 탈출 사태 공식 사과…"재발 방지 총력"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이 대전 오월드에서 발생한 늑대 '늑구' 탈출 사건과 관련해 공식 사과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밝혔다.정 사장은 17일 오월드 정문 앞에서 늑구 포획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늑대 탈출로 시민 여러분께 큰 심려와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동물 보호와 종 보존을 사명으로 하는 동물원에서 혼란을 야기한 데 대해 고개 숙여 사과한다”고 밝혔다.공사는 재발 방지를 위해 외부 전문기관과 합동으로 시설 및
대전오월드, 늑대 '늑구' 탈출 사태 공식 사과…"재발 방지 총력"

"늑구 출세했네" BBC 포획 소식 1면 주요 기사로 다뤄

한국 동물원에서 탈출해 국민적 관심을 끈 두 살배기 늑대 ‘늑구’가 9일간의 수색 끝에 마침내 포획됐다고 영국 BBC가 17일 1면 주요 기사로 보도했다.늑구는 17일 오전 1시께 포획됐으며, 검사 결과, 맥박과 체온 등이 정상으로 나오는 등 건강에 큰 문제가 없다고 BBC는 전했다.수백 명의 구조 요원이 늑구를 찾기 위해 투입됐으나 그동안 번번이 놓쳤다. 그러나 이번에는 결국 포획에 성공했다.2024년에 태어난 늑구는 현재 야생에서는 멸종된
"늑구 출세했네" BBC 포획 소식 1면 주요 기사로 다뤄

"심장 크기 줄어도 예후 달라"…광주스카이동물메디컬센터, 연구 발표

광주스카이동물메디컬센터(대표원장 백성현)는 최근 강아지 심장질환의 예후 예측과 관련된 연구를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연구 논문은 수의학 분야 SCIE 저널 Veterinary Quarterly에 게재됐다.17일 광주24시스카이동물메디컬센터에 따르면 박신욱 중증내과센터장이 주도한 해당 연구는 점액종성 승모판막 질환(MMVD)으로 인해 폐수종으로 입원한 반려견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기존 임상에서는 정맥 이뇨제 투여 후 심장 크기가 빠르게 감
"심장 크기 줄어도 예후 달라"…광주스카이동물메디컬센터, 연구 발표

"마취총 쏴!" 수로에 고꾸라진 늑구…열흘 탈출극 끝 긴박했던 1시간

"빨리 끌어올려.", "여기 미끄러워요."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늑구' 추격전의 종지부를 찍은 포획 작전은 발견부터 붙잡기까지 1시간여간 숨가쁘게 전개됐다.지난 16일 오후 11시45분 수색 당국은 대전 중구 안영IC 인근에서 늑구로 추정되는 개체를 포착해 거리를 좁혀갔다.자칫 자극했다간 고속도로로 뛰어들 수 있는 상황. 당국은 마취를 준비하며 17일 밤 0시17분 늑구의 정확한 위치를 확인해 10분간 차분히 접근했다.당국은 포획에 실패했던
"마취총 쏴!" 수로에 고꾸라진 늑구…열흘 탈출극 끝 긴박했던 1시간

대전 환경단체 "늑구 무사 귀환 환영…관리 체계 근본적 변화 필요"

대전오월드를 탈출한지 9일 만에 무사 귀환한 '늑구'와 관련해 대전 환경단체가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대전환경운동연합은 17일 논평을 통해 "늑구가 사살되지 않고 무사히 포획된 것을 환영한다"면서도 "이번 사건은 단순한 해프닝으로 마무리되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이어 "대전 오월드는 국내 동물원 가운데 비교적 시설과 사육 여건이 나쁘지 않은 곳으로 평가받아왔다"며 "그럼에도 과거 퓨마 '뽀롱이' 사살 사건 이후 근본적인 변화 없이 유
대전 환경단체 "늑구 무사 귀환 환영…관리 체계 근본적 변화 필요"

이장우 시장 "늑구 무사 귀환…시민·국민 여러분 성원에 감사"

이장우 대전시장이 대전오월드에서 탈출한지 9일만에 돌아온 '늑구'와 관련해 "건강히 돌아올 수 있도록 성원해준 대전시민과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17일 오전 늑구 귀환과 관련해 SNS에 "오늘 새벽 드디어 늑구가 무사히 돌아왔다"는 글을 올렸다.이어 "그 동안 생포작전과 시민안전에 힘써준 소방대원, 경찰관, 공직자, 자원봉사자, 동물보호 및 환경단체, 전문가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늑구 탈출로
이장우 시장 "늑구 무사 귀환…시민·국민 여러분 성원에 감사"

헬릭스동물메디컬센터-분당서울대병원 맞손…질병 연구 판 키운다

헬릭스동물메디컬센터(대표원장 황정연)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전임상실험센터(센터장 이효정)와 손잡고 전임상과 임상을 잇는 중개연구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17일 헬릭스동물메디컬센터에 따르면 양측은 지난달 24일 경기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중개연구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연구를 본격화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돼지, 개, 토끼 등 중대동물 질환 모델 연구의 고도화와 최신 의료기술 공동 발전을 목표로 했다.헬릭스동물메디컬센터는 최
헬릭스동물메디컬센터-분당서울대병원 맞손…질병 연구 판 키운다

[기자의눈]두려움보다 연민 부른 '늑구'…달라진 시선이 던진 질문

동물원 밖으로 나온 맹수. 늑대 늑구를 향한 반응은 이전과 달랐다.초반부터 '사살 아닌 생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졌고 두려움보다 안타까움이 먼저 번졌다.한때 탈출한 맹수 소식이 전해지면 공포와 불안이 앞섰던 것과는 다른 장면이다. "또 희생되는 것 아니냐"는 연민과 책임에 대한 질문이 먼저 나왔다.반응은 달라졌지만, 전개는 다르지 않았다. 동물원 동물의 탈출, 그리고 수색. 포획이냐 사살이냐를 두고 반복되는 논쟁.늑구의 포획과 함께 관심은
[기자의눈]두려움보다 연민 부른 '늑구'…달라진 시선이 던진 질문

몸값 3400만원, 유명한 '경매 유기견' 덩덩…5년 만에 무지개다리 건넜다

중국 최초로 경매에 부쳐져 유명해진 유기견 덩덩이가 최근 새 가족과의 행복한 5년을 보낸 뒤 세상을 떠났다.1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슈라는 이름의 13살 시바견 덩덩이의 주인은 지난 7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덩덩이의 죽음을 알렸다.슈 씨는 "16만 위안(약 3400만 원)에 낙찰된 강아지가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둘러싸여 평화롭게 생을 마감했다. 모두가 덩덩이를 '사랑'이라는 마음으로 기억해 주셨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몸값 3400만원, 유명한 '경매 유기견' 덩덩…5년 만에 무지개다리 건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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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1. 0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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