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동물농장 수의사, 병원 접고 올인…"임상 환경 살리려고"
"35년 이상 임상을 하면서 동물을 살리는 일을 했습니다. 이제는 동물도, 사람도 살리고 임상 환경을 개선하는 데 앞장서려 합니다. 수의사와 비수의사가 서로를 더 많이 이해하도록 하고 실질적인 정책 마련에 이바지하기 위해 출마하게 됐습니다."제28대 대한수의사회 선거에 출마한 기호 1번 최영민 후보. 그는 SBS 'TV동물농장' 제작 초기부터 합류해 대중에게 친숙한 이미지를 갖고 있다. 사람들이 수의사를 잘 모르던 시절부터 활동해 직업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