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출입제 안정 정착"…물품구입비 최대 50만원 지원한다

이달부터 개, 고양이와 함께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가 시행된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위해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반려동물 물품구입 비용을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하고 컨설팅을 지속해서 실시한다.식약처는 현재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가 시행 초기 단계로, 제도 정착까지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을 줄이고자,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음식점에 필요한 반려동물 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라
"반려동물 출입제 안정 정착"…물품구입비 최대 50만원 지원한다

"14살인데 수술해도 될까요?"…담낭·비장 수술 결정한 이유

"14살이라 수술이 걱정되는데… 꼭 해야 할까요?"노령 반려견을 키우는 보호자라면 한 번쯤 고민하게 되는 질문이다. 실제로 많은 보호자들이 나이를 이유로 수술을 미루거나 포기하기도 한다. 그러나 질환에 따라서는 시간이 지날수록 위험성이 커질 수 있어 정확한 검사와 상태 평가를 통해 치료 여부를 판단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10일 서울 목동 24시 월드펫동물메디컬센터에 따르면 최근 14살 푸들 '코코(가명)'가 보호자와 함께 내원했다
"14살인데 수술해도 될까요?"…담낭·비장 수술 결정한 이유

효린 보자 좋아서 꼬리 흔든 보호견들…내추럴발란스 사료 후원도

가수 효린이 보호동물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한 근황이 공개됐다.10일 반려동물식품 전문브랜드 내추럴발란스 블루엔젤봉사단에 따르면 전날 경기 화성에 위치한 한 유실유기동물보호소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윤성창 내추럴발란스 부사장을 비롯해 김기웅 본동물의료센터 원장, 모델 박서연, 중국어강사 정지안 등 다양한 분야 관계자들과 보호소 정기 봉사자들이 함께 했다.특히 가수 효린과 팬들도 참여해 보호소 청소와 강아지 산책, 의료 지원 보조,
효린 보자 좋아서 꼬리 흔든 보호견들…내추럴발란스 사료 후원도

어린이 먹이주기 체험, 이대로 괜찮나…동물원 체험 실태 공개

야생동물을 자동판매기처럼 진열해 판매하거나 어린아이들이 동물을 쓰다듬고 먹이를 주는 장면. 이 같은 체험이 과연 동물원이 수행해야 할 보전과 교육의 역할에 부합하는 것일까.이 질문을 출발점으로 동물원 체험 프로그램의 실태와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국회 토론회가 열렸다.이학영 국회부의장과 동물복지국회포럼,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는 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동물원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국회 토론회'를 열고 체험형 동물원 운영 실태와 제도 개선
어린이 먹이주기 체험, 이대로 괜찮나…동물원 체험 실태 공개

벳플레이스, '바인더즈'로 사명 변경…커뮤니티서 통합플랫폼 도약

수의사 커뮤니티 플랫폼 벳플레이스(VetPlace)가 사명을 '주식회사 바인더즈(Binders)'로 변경하고 사업 영역 확대에 나선다.9일 바인더즈에 따르면 이번 사명 변경은 기존 수의사 커뮤니티 중심 서비스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수의사·반려동물 보호자·펫 산업 기업을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의미한다. 새로운 사명인 '바인더즈'에는 다양한 주체와 산업을 '연결하고 묶는다(bind)'는 의미가 담겼다.바인더즈는 그동안 벳
벳플레이스, '바인더즈'로 사명 변경…커뮤니티서 통합플랫폼 도약

봄 외출 나온 천연기념물 수리부엉이…포항 흥해서 목격

9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의 폐쇄된 공장에서 천연기념물 제324-2호이자 멸종위기 2급인 수리부엉이 1마리가 목격됐다.이 수리부엉이는 공장 처마 밑에서 한참 동안 앉아 주변을 살피다 산 쪽으로 날아갔다.'밤의 제왕'으로 불리는 수리부엉이는 국내 맹금류 중 최상위에 속한다.수리부엉이 어미의 양 날개 길이는 최대 2m, 무게는 3~4.5㎏이며, 1~3월에 2~3개 산란한 후 4월에 부화한다.수리부엉이는 쥐나 비둘기, 토끼, 뱀 등을 잡아먹는다.
봄 외출 나온 천연기념물 수리부엉이…포항 흥해서 목격

김해시 유기견·들개 대응 나서…12월까지 전문 포획단 운영

경남 김해시가 야생화된 유기견과 들개에 대한 긴급 구조 사업을 추진한다.시는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야생화된 개 구조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최근 김해 일부 지역에서는 무리를 지어 생활하는 야생화된 개들이 잇따라 목격되면서 주민 불안과 농작물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시는 전문 포획단을 운영해 야생화된 유기견과 들개 구조에 나설 계획이다. 구조된 개는 유기 동물 보호소로 인계된다. 시는 지난해에도 야생화된 유기견과 들개 등 총 120마
김해시 유기견·들개 대응 나서…12월까지 전문 포획단 운영

손성일 경기도수의사회장 "현장과 정책 연결하는 가교 되겠다"

"열린 마음으로 회원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충분히 수행하겠다."손성일 제27대 경기도수의사회 회장이 지난 8일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에서 열린 회장 취임식에서 이 같은 각오를 밝혔다.손성일 회장은 "수의사는 단순히 동물을 치료하는 전문가를 넘어 공중보건과 식품안전, 인수공통감염병 관리, 동물 복지증진 등 사회 전반에 걸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특히 급변하는 의료환경과 제도변화, 사회적 요구의 확대
손성일 경기도수의사회장 "현장과 정책 연결하는 가교 되겠다"

"전국 3500개 동물병원의 선택"…그린벳, 누적검사 100만건 돌파

반려동물 진단검사·건강검진 전문 기업 그린벳(GreenVet)이 2025년 연 매출 100억 원을 돌파한 데 이어 2026년 1분기 기준 누적 검사 100만 건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그린벳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단순한 검사 건수 증가를 넘어 동물병원의 진단 체계가 한층 정교해지고 보호자의 신뢰 역시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지표"라고 설명했다.그린벳은 2020년 12월 설립된 반려동물 진단검사 전문 기업으로 2021년부터 본격적
"전국 3500개 동물병원의 선택"…그린벳, 누적검사 100만건 돌파

"발치했는데도 안 낫는다면"…고양이 난치성 구내염 치료법 논의

"발치했는데도 낫지 않는다면…"고양이에서 발생하는 난치성 구강 질환인 만성 구내염(FCGS)은 극심한 통증과 식욕 부진을 동반해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는 질환이다. 수의 임상 현장에서도 까다로운 질환 중 하나로 꼽힌다. 치아를 모두 뽑는 전발치(Full-mouth extraction)가 대표적인 치료법으로 알려져 있지만 발치 이후에도 염증과 통증이 지속되는 사례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이처럼 치료가 쉽지 않은 고양이 만성 구내염의 진단과 치료
"발치했는데도 안 낫는다면"…고양이 난치성 구내염 치료법 논의

경기도, 3월부터 식당·카페 '반려동물 동반' 허용…위생 점검 강화

그동안 원칙적으로 금지됐던 식당과 카페 내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3월부터 제한적으로 허용되면서 경기도가 본격적인 제도 안착과 안전 관리에 나섰다.도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31개 시·군과 함께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에 대한 홍보 및 위생 점검을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개정된 규칙에 따르면 위생과 안전 기준을 갖춘 희망 업소에 한해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하다.해당 음식점을 운영하려는 영업자는 관할 시·군에 신고해야 한다. 또
경기도, 3월부터 식당·카페 '반려동물 동반' 허용…위생 점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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