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병원 마약류 관리 '구멍'…AI 점검에 28곳 적발
동물병원에서 사용하는 프로포폴 등 의료용 마약류 관리가 여전히 허술한 것으로 나타났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동물병원 46곳을 대상으로 프로포폴 등 의료용 마약류 취급 실태를 기획점검한 결과 위반사항이 확인된 28곳에 대해 행정처분을 진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식약처와 지방자치단체(보건소)가 합동으로 의료용 마약류의 사용(처방·투약) 적정성과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보고 의무 준수 여부, 재고 관리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프로포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