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동물병원·분당리더스·벳스템, 첨단재생의료 공동연구 추진

수의계가 첨단 재생의료의 표준화와 치료기술 고도화를 추진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17일 건국대학교에 따르면 지난 1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 수의대에서 대학 부속 동물병원과 분당리더스동물의료원, 줄기세포 전문기업 벳스템솔루션은 반려동물 줄기세포 치료 기술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대학의 연구 역량과 동물병원의 임상 경험, 바이오기업의 세포치료 기술을 결합해 반려동물 첨단재생의료의 연구개발과 임상 적용을 본격화하기 위
건국대동물병원·분당리더스·벳스템, 첨단재생의료 공동연구 추진

반려견 피부 건강도 '먹는 관리' 시대…장마철 영양관리법

비를 맞은 뒤 털을 말렸는데도 강아지가 몸을 긁거나 발을 계속 핥는다면 장마철 습도가 원인일 수 있다.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는 세균과 효모균이 쉽게 증식해 피부는 물론 귀와 발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생활환경과 영양 상태를 함께 점검해야 한다.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대표 정설령)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반려견의 피부 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체크리스트와 함께 피부 건강을 위한 영양관리 방법을 소개했다.17일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에 따르면 장마
반려견 피부 건강도 '먹는 관리' 시대…장마철 영양관리법

병들고 늙은 유기견 300마리…밀린 병원비에 생명마저 위협 받아

경기 용인지역에서 버려지거나 안락사 위기에 놓인 유기견 약 300마리를 돌보고 있는 용인시동물보호협회가 심각한 운영난에 처했다.17일 용인시동물보호협회에 따르면 협회가 보호하고 있는 유기견들은 생명을 위협받는 처지로 내몰리고 있다. 경기침체로 후원금이 감소하며 동물병원에 지급하지 못한 진료비가 3000만 원이나 되기 때문이다. 올해에도 미납 진료비가 1000만 원가량 추가 발생했다.협회가 보호하고 있는 개들은 대부분 중대형견인 진돗개 혼혈이다.
병들고 늙은 유기견 300마리…밀린 병원비에 생명마저 위협 받아

미야옹철·설쌤 "맞춤 영양 중요"…로얄캐닌 '건강한 한끼' 기부

반려동물 행동 전문 김명철·설채현 수의사가 로얄캐닌과 함께 유튜브 영상을 통해 반려동물 생애주기별 맞춤 영양의 중요성을 알렸다.16일 글로벌 펫푸드 브랜드 로얄캐닌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영상은 반려묘와 반려견이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 성장 초기 필요한 맞춤 영양 관리의 중요성을 보다 친근하고 깊이 있게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각 수의사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고양이와 강아지 각각의 특성에 맞춘 올바른 영양 관리 방안이 강조됐다.고양이 행동 전문 김
미야옹철·설쌤 "맞춤 영양 중요"…로얄캐닌 '건강한 한끼' 기부

국민 10명 중 9명 "동물은 물건 아닌 생명체"…법무부, 민법 개정 추진

국민 10명 중 9명은 강아지와 고양이 등 동물을 물건이 아닌 '생명체'로 보고 존중해야 한다고 느낀다는 법무부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법무부는 동물의 법적 지위를 격상하는 민법 개정안을 올 하반기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16일 법무부가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설문해 공개한 '동물의 법적 지위 여론조사'에 따르면, 동물이 법적으로 물건으로 취급된다는 사실을 몰랐다는 응답은 51.2%, 동물을 일반 물건과 구별해 규정해야 한다는 응답은 87
국민 10명 중 9명 "동물은 물건 아닌 생명체"…법무부, 민법 개정 추진

"장애인 보조견·등록대상동물, 압류금지 대상으로 입법화해야"

장애인 보조견, 등록대상동물 등은 압류금지 대상으로 입법화해야 한다는 전문가 의견이 제시됐다.법무부(장관 정성호)와 법조협회는 16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별관에서 '동물의 비물건화' 입법 쟁점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에서 한재언 동물자유연대 변호사와 이무룡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압류 과정에서의 반려동물의 취급 및 민사집행법 입법 방향 제언'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한재언 변호사는 "동물의 비물건화를 선언한 민법 개정안의 정
"장애인 보조견·등록대상동물, 압류금지 대상으로 입법화해야"

"'동물은 물건이 아니다' 선언으론 부족…생명·감응력 반영해야"

폭염 속 차 안에 갇힌 동물을 구하기 위해 창문을 깼다가 재물손괴 책임을 질 수도 있다. 현행 민법상 동물이 여전히 '물건'으로 취급되기 때문이다.전문가들은 '동물은 물건이 아니다'라는 선언에서 나아가 생명과 감응력을 가진 존재로 법적 지위를 재정립하고 이에 맞춰 민법과 동물 관련 법제를 함께 손질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법무부와 한국법조협회는 16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별관 베리타스홀에서 '동물의 비물건화 입법 쟁점 토론회'를 개최했다. 사
"'동물은 물건이 아니다' 선언으론 부족…생명·감응력 반영해야"

"빙초산 뿌리고 통로 막고"…창원 경찰, '길고양이 학대 의혹' 수사

경남 창원의 한 식당 업주와 상가 관리책임자, 창원시 공무원이 동물 학대와 방조 의혹으로 동물보호단체에 고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창원중부경찰서는 동물보호단체로부터 창원시 성산구의 한 상가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A 씨와 상가 관리책임자 B 씨, 창원시 축산과 공무원 등 3명에 대한 동물보호법 위반 고발장을 접수해 조사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고발장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4~5월 상가 인근에 서식하는 길고양이에게 빙초산을 뿌려 상해를 입힌 혐
"빙초산 뿌리고 통로 막고"…창원 경찰, '길고양이 학대 의혹' 수사

대한수의사회 원헬스위원회 출범…선언문·실행 가능한 정책 마련

대한수의사회 원헬스위원회가 올해 원헬스 선언문을 마련하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전문 의견을 제시해 사회적 이해와 실천을 확산하기로 했다.16일 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4일 경기 성남 수의과학회관에서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회의 운영 방향과 향후 중점 추진과제에 대해 논의했다.원헬스위원회는 대한수의사회 제28대 집행부에서 신설한 상설위원회다. 사람·동물·환경의 건강이 서로 긴밀하게 연결돼 있다는 원헬스(One Health) 개념에 기반해 다양
대한수의사회 원헬스위원회 출범…선언문·실행 가능한 정책 마련

몸 긁던 기니피그, 피부 문제 아니었다…정밀검사가 찾아낸 원인은

몸을 계속 긁던 기니피그의 원인은 정말 피부에 있었을까. 최근 특수동물 진료 과정에서 보호자가 가장 먼저 발견한 증상과 실제 질환의 원인이 달랐던 사례가 소개됐다. 진료할 수 있는 병원이 많지 않은 기니피그는 종 특성을 고려한 정밀검사가 치료 방향을 바꾸기도 한다.서울 목동 24시 월드펫동물메디컬센터 최영민 원장은 최근 피부 가려움 증상으로 내원한 기니피그의 진료 사례를 공개했다. 최 원장은 "기니피그는 증상 하나만 보고 판단하기보다 종의 특성
몸 긁던 기니피그, 피부 문제 아니었다…정밀검사가 찾아낸 원인은

"비장 종괴, 바로 수술 안 했다"…CT가 바꾼 강아지 혈관육종 치료

강아지에게 비장 종괴가 발견됐다고 해서 모두 같은 치료를 받는 것은 아니다. 양성 종괴일 수도 있고 이미 다른 장기로 퍼진 악성 종양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구리 24시 더케어동물의료센터는 정밀 CT(컴퓨터 단층촬영)와 조직검사를 통해 비장 혈관육종의 진행 범위를 확인하고 치료 방향을 결정한 증례를 소개했다.구리 24시 더케어동물의료센터는 정밀 CT 검사로 비장 혈관육종과 근육 전이를 확인해 치료 방향을 결정한 14살 믹스견의 증례를 공개했다.
"비장 종괴, 바로 수술 안 했다"…CT가 바꾼 강아지 혈관육종 치료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