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시진핑에 '판다' 요청…시진핑 "푸바오 보려고 많이 왔으면"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국빈만찬 자리에서 한중 우호의 상징인 판다 추가 대여와 관련해 "판다 한 쌍을 제2호 국가 거점 동물원인 광주 우치동물원에 대여해줄 것"을 제안했다고 청와대는 6일 밝혔다.시 주석은 이 대통령의 요청에 "푸바오를 보기 위해 한국인이 (중국에) 많이 오면 좋겠다"고 화답했다.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중국 상하이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양국 국민의 정서 회복을 위해 바둑, 축구